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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컴퓨터 시대][웨어러블 컴퓨터:wearable computer]

정치, 정책/미래정책과 정치 전략

by 소나무맨 2014. 1. 1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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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컴퓨터 시대][웨어러블 컴퓨터:wearable computer] 핸드폰관련 / 유용한 정보

2013/06/0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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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글래스와 스마트워치가 올해 최고의 관심이였는데 대중의 관심에 맞추어서 다른 세계적 기업들도 입는 컴퓨터 [wearable computer] 시대에 편승하려고 하네요.

 

 어떤 제품이 소비자에게 최고로 어필이 될지는 아직은 알수없지만 만약 웨어러블 컴퓨터가 대중화되면 스마트폰의 시대가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서 빨리 국내에도 여러 제품들을 테스트 할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성큼 웨어러블 컴퓨터...어디까지 왔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화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이전까지의 웨어러블 컴퓨팅 기술은 시작에 불과했다. 수많은 IT기업들이 벌써 꽤많은 웨어러블컴퓨팅 기기를 내놓으며 영화적 상상력을 현실화시키려고 애쓰고 있다. 

씨넷은 1일(현지시간) 이미 시장에 등장한 수많은 안경식,팔목밴드,옷에 붙이는 클립 방식의 웨어러블 컴퓨팅 기술 제품들을 소개했다.

이들 제품은 영화속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상상에 비하면 여전히 초기 수준이긴 하다. 하지만 다음에 소개되는 기기들은 구글 글래스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불붙은 듯한 웨어러블컴퓨팅 기술개발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그대로 드러내 보여준다.
▲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착용한 구글 글래스.<사진=씨넷>
구글의 글래스가 촉발한 웨어러블 컴퓨팅의 광범위한 확산 분위기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안경,밴드,착용하는 수준의 웨어러블 컴퓨터가 주종을 이룬다.

씨넷은 내년 초가 되면 1천500달러나 되는 구글글래스의 원형버전보다 훨씬더 값싼 제품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이너퍼킨스나 앤드리센호로위츠 같은 실리콘밸리의 큰손들이 관련 부품회사에 투자함에 따라 가격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크고 작은 많은 IT기업들이 이 분야에 이미 진출했거나 진입을 노리고 있어 제품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만일 이들의 시류를 잘 타 히트작을 낸다면 실리콘밸리는 또다시 억만장자들을 배출하게 될지도 모른다.
▲웨어러블 컴퓨터가 구글글래스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많은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스티브 만 웨어러블 컴퓨팅 연구원은 아주 가까운 장래에 웨어러블 컴퓨터는 우리의 주력 컴퓨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사진=씨넷>
▲구글의 글래스프로젝트는 다른 어떤 프로젝트보다도 웨어러블 컴퓨터에 대한 관심확산에 기여 했다.<사진=씨넷>
▲일본에서 만들어진 텔레파시 원(Telapathy one)이라는 이 제품은 카메라,헤드업디스플레이,통신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이구치 다카히토 발명가는 미국의 한 기자에게 이를 소개하면서“구글은 내 적수가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사진=씨넷>
▲'미멘토(Memento)’즉 기억하라는 뜻을 가진 이 작은 웨어러블컴퓨터는 옷에 장착하는 가로,세로 각 2.5cm크기 제품이다. 스웨덴업체가 만든 이 기기는 사용자의 삶을 그대로 블로깅해 주는 제품으로서 장착한 사람의 동작을 30초마다 촬영해 준다. 앱은 이 데이터를 GPS와 연결해 개인의 연대기(Timeline)를 만들어 준다. 목욕탕같은 곳에서도 사용하게 된다면 개인의 삶이란 이제 없는 셈이다. <사진=씨넷>
미컬럼비아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온 메타(Meta)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3D공간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증강현실 고글이다. 사용자의 손을 가상현실과 인터페이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됐다. <사진=씨넷> 
▲올여름에 나올 이 제품 뷰직스M100(Vuzix M 100)스마트글래스는 안드로이드용(iOS도 준비중)이며 HD카메라에는 이른바  떠다니는 눈(floating eye piece)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며, 블루투스,와이파이 통신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씨넷>
▲핏비트플렉스(Fitbit Flex)는 최신 피트니스 관련 제품군의 하나다. LED로 된 제품으로서 개인의 피트니스 추적기다. 얼마나 걸었는지 등을 PC,맥과 무선통신으로 동기화해 아이폰 및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게 해 준다.  <사진=씨넷>
▲나이키의 퓨얼밴드. 대형업체가 신시장에 들어온다면 경계해야 할 시간이 된 것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6년 처음으로 달리기하는 사람들의 신발에 들어가는 추적기능을 갖춘 센서를 소개했다. 나이키의 이 첨단 제품은 얼마나 달렸는지 칼로리사용량은 얼마인지 알려준다. <사진=씨넷>
▲위딩스스마트액티비티트래커는 몇 계단이나 올랐는지 얼마나 걸었는지 등 보행 및 칼로리 소요량 측정 기능 외에 심장센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무선통신 및 블루투스를 통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동기화된다. 이 회사는 또한 체지방을 계산해 주는 스마트바디애널라이저도 내놓고 있다. <사진=씨넷>
▲플렉스가 보여주는 동기화기능은 없지만 업(Up)의 배터리는 오래간다. 발걸음수 , 칼로리소모량, 사용자가 얼마나 잘 자는지 등도 측정해 준다.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 동기화돼 매일매일 데이터를 스마트폰 스크린에 보여준다.<사진=씨넷> 
▲강도가 센 피트니스를 즐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 설계된 이 밴드(Armour39)는 하루종일 차고 다니기엔 너무 번거롭다. 이 단말기는 심박수,심박 강도, 칼로리 등을 측정해 준다. 또한 얼마나 지칠 정도로 운동했는지도 보여준다. 당분간 아머39앱은 iOS에서만 제공된다.<사진=씨넷>
▲ 베이시스밴드는 이를 찬 사람의 걸음수,칼로리,심장박동수,그리고 자는 동안의 행동상황까지 모두 보여주며 건강한 행동습관을 위한 배지를 추천해 준다. 데이터는 안드로이드앱에 표시된다. 아이폰앱도 준비되고 있다.<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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