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를 잃은 사람들](4) 항의할 권리
119구급 출동 업무를 수행하던 중 자신을 때린 시민에게 화를 냈다가 징계성 전보 조치를 당한 소방공무원 이재영씨(38·가명)가 22일 자신의 집에서 컴퓨터를 들여다보고 있다. 김정근 기자 jeong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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