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가족을 위한 귀농주택 (요양, 민박, 한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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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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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10시 55분 29초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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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6 |농림-10-12-가
나홀로 귀농했어요
혼자 사는 사람을 위한 저에너지 생활형 모델로 방과 거실, 화장실도 모두 1개씩이다. 현관은 처마 안쪽으로 깊숙이 넣어 비를 피할 수 있게 하고, 거실 앞으로 툇마루를 내었다. 주방은 최소 살림을 위한 아일랜드형 구성으로 식탁을 대신한다.
요양을 위한 작고 건강한 집을 찾아요
부부의 전원생활을 중심으로 한 귀촌자 모델이다. 건강을 최우선에 두어 황토 조적으로 지어지며, 방 2개와 거실로 구성된다. 주방 곁으로 외부 살림마당과 연계된 다용도실이 자리한다. 난방에너지는 기존의 70% 정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부부가 살면서 작은 민박이라도 하고 싶어요
부부 생활을 위주로 하고 방문 가족이나 민박형의 독립형 객실을 추가로 하는 사랑방 형태의 주택이다. 방1개와 거실, 분리된 방 1개로 구성된다. 사랑방에는 화장실과 별도의 주방이 딸려 있어 독립 생활이 가능하고, 주생활공간과 복도를 통해 분리되어 있다. 다용도실은 데크를 통해 뒷마당과 연결된다.
태양광 활용할 수 있는 소형 주택을 원한다면?
투자 대비 회수효율이 높은 태양열 온수와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 모델이다. 시공비는 다소 높지만, 에너지 절감을 기존 대비 95% 정도 이룰 수 있는 시스템으로, 2.22리터 주택을 지향한다. 사랑방이 따로 있는 형태로 민박 활용이 가능할 뿐더러, 툇마루가 놓일 부분을 온실로 막아 단열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옥에 살아보고 싶은 꿈이 있어요
지상 1층 규모로 경량 철골조와 목구조가 조합된 형태다. 입면을 단순화하고 소가족 형태의 1세대가 살 수 있을 정도로 아담한 규모다. 실내는 거실과 주방 등 공용 공간을 가운데 두고, 좌우로 방을 배치해 독립성을 꾀했다. 자녀가 있거나 외부 손님이 오는 경우 적합하다. 거실 화장실은 뒷마당에서 바로 인입이 가능하다.
면적은 작지만 방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평지붕과 경사지붕이 조화를 이룬 것으로 평지붕 부분은 작업장, 건조장, 장독대, 조망, 휴식 등의 장소로 활용된다. 면적은 85.32㎡에 불과하지만 거실과 주방을 오픈형으로 콤팩트하게 만들고 방의 개수를 늘렸다. 현관 바로 옆의 방은 게스트룸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설계 _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이공 류춘수 + (주)비에스디자인 건축사사무소 이관직
• 연구 _ 우송대학교 이해욱
이들을 포함, 총 87종의 설계도는 웰촌포털사이트(www.welchon.com)에서 참고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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