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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운항 교역확대 위해 공동 협력시스템 구축 필요-전북발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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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운항 교역확대 위해 공동 협력시스템 구축 필요

2013. 10. 24(목)

군산-연운항 교역확대 위해 공동 협력시스템 구축 필요

전북발전연구원(원장 김경섭) 산업경제연구부 이강진 연구위원은 이슈브리핑(통권 제116호)에서 중국과의 교역 증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뱃길이 열려야 하므로 대중국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군산항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연운항 또한 TCR(중국횡단철도)의 효율적 활용이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므로 군산항과 중국 연운항 교역확대를 위해 전라북도와 강소성간 공동협력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이강진 박사는 군산항 활성화의 걸림돌은 낮은 수심으로 인한 항만 경쟁력 약화와 물동량…more

정보공유·국제 포워더 육성

군산·연운항 공동 포트세일

지난 7일,‘민주당 정책개발 토론회’발제

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단장 양승조)은 7일 오후 전북도당 회의실에서 '2014년 전북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지방선거 정책개발을 위한 지역 순회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서 ‘희망전북,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선 김경섭 전북발전연구원장은 “전북 발전의 여건이 최근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전북의 기회 요인을 조목조목 제시했다. 김 원장은 전라북도 발전의 방향으로 ▲전주 중추도시권 육성, ▲새만금,…more

[새전북] 국민연금 이전…‘교통’ 급선무

[도민] ‘전북 금융타운’ 액션플랜 급하다

[전북] 기금운용본부 조기정착 생활환경 개선돼야

[도민] 65세 이상 전북 노인들의 주거불편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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