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리지에 보면 지리,생리, 인심, 산수가 좋아야 사람이 살만한 곳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대표적 공단지역의 경제가 흔들린다고 하니 그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인지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연일 기업을 규제하여야 한다고 여먀, 국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야단들인데 그 결과 한국의 공장들이 경쟁력을 잃고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는데 .... 이를 인지라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미 우리나라의 공장들은 해외로 대거 이전한 바가 있다. 노동력이 부족하면 해외인력을 데리고 오는 방법도 있는데 해외로 공장을 내보내다 보니 국내의 공동현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오늘 아침 조선일보 1면의 기사는 그련면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한국경제와 기업을 바라보는 위정자와 국민들의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옮겨둔다. 입력 : 2013.06.17 03:02 구미산업단지 한복판 6만5000㎡ 부지 3년째 텅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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