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전북강살리기 도랑살리기중간평가와 임시총회

 

  

  금번 중간보고회는  전북도내 14개 시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랑살리기 사업에 대하여

    PPT보고를 한후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하여 하반기 방향에 대한 진로를

    선택하는 취지가 달려져 있었다,

   임시 총회는 앞으로  하천모니터링과 감시 활동 주민교육사업등 실천활동에 필요한

   사회적 기업을 운용할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주는 운영규정을 새로이 해 주었다

   이날은  14개 시군의 하천 살리기 대표도  참석해 주었지만

   충청남도  도지사 환경특별 보좌관인  최진하 박사 가 참여해 주어서 관람하기도 했다

   자문위원으로는

   환경부 새만금추진단장인 김진명 단장

   전북대  김익수 교수님

   전북환경운동연합 이정현 처장

   서남대  곽동희 교수

   전북대  김세훈 박사

   전북대  김미숙 박사

   전북발전연구원의 김보국 박사

   전북일보 김종표 대기자

   전북도민일보  하대성기자   분들이 참석해 주셨다  이에 이사회는 사회적 기업운영을 위한 준비를 해 나가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