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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의 2012년 새로운 포지셔닝 ‘GE Works’를 소개합니다.

경제/경제와 경영, 관리

by 소나무맨 2013. 6. 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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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Imagination at work!
여러분은 GE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나요? 상상과 혁신이 떠오르시나요?
지난 10년간 GE는 GE의 슬로건 ‘Imagination at work’에서 ‘Imagination’을 강조해 왔습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라는 말처럼, 혁신을 강조했지요. 그런데 올해부터는 ‘Imagination’뿐만 아니라 ‘at work’를 강조하는 새로운 포지셔닝 GE Works’를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GE Works의 세계로 가볼까요?

2012년 GE의 포지셔닝과 성격을 명확하게 규정하는 핵심 전략인 GE Works’는 GE가 지역사회, 산업 영역, 우리 나라, 또 전세계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에 중심을 두고, 세상에 구체적으로 어떤 ‘임팩트(Impact)’를 주고 있는지를 강조합니다. ‘말보다는 행동!’이라는 말처럼 말로만 혁신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GE 직원들의 스토리를 통해서 혁신을 보여주는 지극히 행동 지향적인 캠페인 입니다.

 

 ▲ 2월 13일부터 4일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What Works in DC’행사 모습
(GE 직원 이외에 고객과 GE파트너, 공급업체, 정부, 지역주민 등 2000명 이상이 참석해
GE 미국과 전세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GE Works의 4가지 메시지 ‘Building, Powering, Moving, Curing’

GE의 전세계 30만 직원들은 세상이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것을 향상시키기 위한 더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믿고, 끊임없이 중요한 무언가를 개발하고 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러한 노력들은 Building, Powering, Moving, Curing을 통해 더 나은 세상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래서 GE Works는 구축(Building)하고, 동력을 제공하며(Powering), 치료(Curing)하고, 움직이는(Moving) 4가지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E의 전 직원들은 전세계 일터에서 고객과 파트너, 지역사회를 위해 매일 다음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답니다. 각 메시지들이 해당하는 GE 비즈니스를 찾아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Building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적 발전을 이끌고, 기업들이 원활한 사업활동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GE 캐피탈은 15억불의 신용제공으로 기업의 성장과 개인의 꿈을 실현을 돕고 있습니다.

Curing 의료비용을 낮추고, 의료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전 세계 사람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선사하고 있어요. 의사들은 GE의 기술을 이용해 매일 3000명의 생명을 살리고 있답니다.

Powering 오늘날 세상이 얻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자원을 개발함으로써 마을과 지역사회, 그리고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을 제공하고 있어요. GE의 발전장비들로 매일 전 세계 소요 전력량의 25%가 생산됩니다.

Moving 상공에서, 철도에서, 길을 따라 사람과 자원을 실어 나름으로써 세상을 더 빠르게 작동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요. 매 2초 마다, GE의 엔진을 장착한 항공기가 전세계 비행기장에서 이륙을 한데요!

 

 


전 지구적 난제에 도전,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헌

사람들은 누구나 크고 중요한 일에 동참하고 싶어해요. 달리 말해 GE의 직원들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미션을 수행하고 싶어하지요. 그래서 GE는 언제나 고객과 세상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고 해결하는 미션에 대한 열정(Passion in the mission)을 중요시해요.

GE 직원들은 매일 고객을 만나고, 파트너십을 맺으며, 기술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매일매일의 일을 하면서 GE의 존재와 GE가 가지는 세상에 대한 ‘미션’을 인식합니다. 직원들 스스로가 이러한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캠페인이 바로 ‘GE Works’예요.

그런데 ‘GE Works’와 GE의 두 가지 핵심 축인 에코메지네이션(Ecomagination), 헬씨메지네이션(Healthymagination)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걱정 마세요. GE가 도전하고 있는 세계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두 개의 핵심 전략이 바로 에코메지네이션과 헬씨메지네이션이잖아요? 이러한 핵심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투자와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GE Works도 두 개의 핵심 전략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서울, 도쿄, 베이징에서 모스크바, 파리까지 어디에서든 GE는 청정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에코메지네이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하고 있어요(헬씨메지네이션). 전 지구적 난제들에 도전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공헌하는 것, 그것이 바로 GE Works가 추구하는 정신이니까요.

 


GE Works의 주인공은 바로 ‘직원’

여러분! GE Works의 주인공은 바로 ‘직원’입니다. GE는 GE Works사이트 www.ge-works.com을 통해 세상의 난제들에 도전하고 있는 GE 직원들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상상팩토리’에서도 동료나 가족, 지역사회, 넓게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도전하고 실행하는 GE 직원들의 스토리’를 영상과 글, 사진을 통해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단지 GE 직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의 ‘열정과 노력하는 모습’에서 또 다른 여러분을 발견하고 미소 짓게 되지 않을까 상상지기는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 전세계 GE Works 스토리를 공유하는 GE Works 사이트(http://www.ge-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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