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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버섯, 된장 같은 먹을거리와 도자기 컵, 가방까지...이 물건들은 수원시내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12곳에서 생산한 30여종의 물건들입니다.
4월 20일, 수원시와 농협 수원 농산물 종합 유통센터가 사회적 기업 판로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농협 수원 하나로 클럽에 전용 판매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농협은 사회적 기업이 기존 일반 입점 기업과 경쟁할 수 있도록 판매 수수료를 기존 20%에서 5%로 크게 낮춰주고 제품 보관을 위한 물류 창고도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시장님 INT
“매우 뜻깊은 일로... 사회적 기업들이 판로를 만들어 영속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하나로 클럽에 오시면 꼭 들어 달라“
4월 현 재 수원시 사회적기업은 모두 62개로 장애인이나 장기 실직자 등 사회적 약지 792명이 취업,
경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회적 기업 판로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모두가 행복한 일자리가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기대해봅니다.
수원 ITV 뉴스 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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