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함마드 유누스 인도의 그라민은행을 창시한 노벨 수상자의 사회적 기업의 사례를 들어
우리사회에서 놓치기 쉬운 분야 까지의 사회적 기업의 영역을 기술 해 주고 있다.
그동안 기업의 도덕성 문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문제
기업의 이윤추구후 건강한 방향문제
우리사회 완벽이라는 길은 진보의 논리에 의해 사회구성도 진보 하는것
임을 보여준다. 미국의 자본주의 세계와 소련의 공산주의 세계의
양립된 흐름을 바꾼것 누구인가 전쟁인가 그럼 노벨상을 탄
브레즈네프 인가, 이상황을 바꾼것 사람이다
국민, 시민 이였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사회적 위치의
자리에는 사람이 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이시기에 잊지 말자는 것이다
사회적 기업을 만들기만 중요하게 과업으로 여기고 있을때
우리사회의 중요 한 소비처 인
국민, 사람 ,시민, 소비자, 시청자 로 불리는
그들을 우리는 잊고 있고 또 아무렇지도 않게
중요도를 우리는 잊고 있는것이다
최종 소비자는 시민이였습니다
그들이 다르게 사는 방법이 자신의문화가 되지
않는다면 여전히 사회적 기업이라고 해서 동정으로
의무감에 강제로 사라하니까 사회적 분위기가 사회적기업을
이용해 주라고 강요하듯이 언론도 행정도 시민단체도 강요 하고 있다
방향은 우리를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이정표 처럼 던져 주고 있음 을 직시하자
이걸 고민하자,
사회적 기업을 사회적 화두로 사회적 안건으로 상정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기업의 7대 원칙을 새겨 보자 이원칙이
우리사회 것으로 할수 있는지도 검토,고민,협의, 합의
실행으로 사회에 던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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