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환경운동가, 벌목 항의 15개월 나무에서 생활 |
2013.03.08, 김옥희 |
벌목 반대 운동을 벌이던 호주의 한 여성 환경운동가가 15개월 동안 나무 위에서 생활하다가 산불 위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려왔다고 호주
국영 ABC 방송이 8일 보도했다. 그러나 최근 인근 숲에서 발생한 산불로 안전이 위협당하자 어쩔 수 없이 지난 6일 나무에서 내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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