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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20주년 딛고 내다보기 후원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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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의 가장 진보적인 시민환경단체의 연구기관의 20주년 기념 세미나 입니다

            지속가능발전의 논의도 한국사회에서 점검도 해보구 

             환경 커뮤니케이션 과  또한 화두로  환경도 소통이다 라는

              전략의 변환이나 전환이나 개선이 돋보이는 세미나 입니다

               관심있게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행사공지] 시민환경연구소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후원의 밤 행사 안내

글쓴이 : 시민환경연구소 작성일 : 13-03-04 16:10, 조회 : 154

 




시민환경연구소를 아끼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환경, 이젠 소통이다

14일, ‘환경 커뮤니케이션 심포지엄’ 개최

라펜트l기사입력2013-03-09

()시민환경연구소(소장 박창근)가 오는 14() 오후 3시부터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환경, 이젠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환경 커뮤니케이션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민환경연구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연구소에서 펼쳐 온 각종 현장조사와 과학적 분석의 결과들을 대중, 의사결정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심포지엄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과거와 현실(마이클 박 카이스트 교수) △환경이슈와 언론의제설정(민영 고려대 교수) △환경위험 커뮤니케이션과 위기관리(김영욱 이화여대 교수)가 발제된다.

이어 이창현 서울 연구원장이 좌장으로 진행하고, △강명구 서울대 교수, △박수택 환경기자클럽 회장, △강찬수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 △권기정 미디컴 본부장,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김남수 서울대 대학원 강사, △김정수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진행된다.

관계자는 지난 정부는 대중 및 시민사회와 환경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한계를 느꼈다, “본 심포지엄을 통해 환경 커뮤니케이션이 언론학회나 환경관련 학회에서도 주목 받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_ 박지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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