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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13년 3월9일 100년만에 최고온도다 28.5도, 전주를 다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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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온도 이렇게 올 여름 이대로 인가  급한 마음이 없다  모든 정책을 투여해야 한다

전주시 온도 저감을 위한  시민 비상상황회의를  제안한다

 

 

 

 

 

#, 전주지역의 2013년 3월9일 날씨가 28.5도 이다 100년만에 기록을 경신했다고 한다

그동안  나무심기다, 푸른도시 만들기, 전주천 사업, 노송천복개 녹색도시 만들기등

 환경관련 정책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얼마나 실효성이 담보 되지 않는 정책인지가

현실로 닦아온 느낌이다  이젠 하나의 전환점을 위한 전주 사회가 용단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 받는 시기인것 같다, 지금까지의 환경관련 정책이

최우선 적으로 기후변화 적응 정책으로 전면적으로 대피해야 하며 지역의

환경단체, 공무원, 관계전문가, 그리고 의회등  전주 온도 저감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 회의를 시작하여  진행 해야 하겠다 이에 시장은  예비비를

책정하고 의회와 함께 전주의 삶의질의 우선해결 사항으로 가장급한

올해 전주시의 여름나기 단기 정책에서 부터 장기적 정책을 준비해 나가는

  시스템과 책임있는 시민 지켜주기 실용적 정책을 준비해 나가자

이를위해서  몇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하나, 전주지역 시민환경단체는 이시기 부터 전주지역 온도 저감을 위한

비상시기를 선언하며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권을 보전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시작하며 지역사회의 중지를 모으는데 노력한다

 

하나, 전주시는 도심 온도 저감을 위한 비상대책반을 상시 가동체제로

조직화 하여 일시적 운영방편을 벗어난 실행적 기구화 할것을 요구한다

 

하나, 전주시는 올해 부터 진행 되는 도시개발 정책을 포함한 전주지역의

  발전정책을 재고해야 하며  녹색 전략을 포함하는 계획이 포함되도록 전제되여야 한다

 

하나, 그동안 몇만그루 나무심기등 도시정책은 얼마나 실효성이

전제되지 않는 정책인가를 다시금 되돌아 보며 대대적 녹지 확보와

나무심기에 대한 비상계획을 준비해야 한다

 

하나, 전주시의 온도 저감을 위한  시민거버넌스희의를 상시 가동할것을 제안하다

여기에는 행정부서, 시민환경단체, 해당 전문가, 의회, 그리고

일반시민등, 그리고 분야별 전문가 참여하도록 제안한다

 

하나, 전주시 온도 저감을 위한 방법과 제안이라면 다양한 의견 수렴을

전제로 시민청취 시스템을 고려 해야 한다, 여기에는

도시바람길을 위한 제안, 녹지 확보와 나무심기를 위한 제안, 녹색도시계획을 위한

제안, 종합경기장 재활용 정책제안, 35사단 개발화의 전략, 그리고 도심내에

온도저감을 우한 습지,방죽만들기, 도시재생 정책에 녹색전략의 우선 배치등

을 결정해 나가는데 행정은 협조 운영에 적극 나설것을 제안한다

 

하나, 전주시는 시민행복과 삶의질의 향상에 올여름 쾌적한  녹색 정책이

얼마나 시민의 행복한 환경권을 찾아주어야 하는지를 행정의 최우선으로

 정하여 시행하야 함을 공표해야 한다

 

하나, 전주가 슬로우 시티에 가입해 활동을 전제로 한다면 가장 기본인

자연환경에 대한 복원 ,보전전략을 간과해서는 의미가 없다는것이다

쾌적한 자연환경의 도시 적용은 삶의질 정책 에도 포함되여야 하는바

도시 온도 저감의 시작은 시민의 삶의질을 높이는 행복한 시민만들어

주기의 가장중요한 분야임을 직시 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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