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리포트제66호 공부하기

2013. 1. 28. 11:34경제/대안사회경제, 협동조합

육아에 지친
신세대 워킹맘들에게

이재흥 희망제작소 선임연구원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송지 사무총장이 전하는
육아지침을 들어보자.
인도 사회적기업의
현재과 미래

박아영 희망제작소 연구원
세계 경제의 떠오르는 새로운
주자 인도가 사회적기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CO-UP]Share
공유경제뉴스

양석원 대표(@ejang, CO-UP)
'서울, 공유경제를 만나다'
에서 옷 공유서비스를 제공
하는 '키플'을 만날수 있다
(1/31). 또한 독일의 공유
경제 등 다양한 소식을
만나보자.
문화예술교육
'판의 재구성' 포럼
참가자 모집

희망제작소
문화예술교육 사회적기업들
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현장의 목
소리가 반영된 정책을 기획
하고자 포럼을 진행한다.
정책 / 지원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 고용부 21일부터 접수
고용노동부는 1월 21일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원하는
기업·법인·조합 등의 인증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오는 21일부터 연말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사회적
기업진흥원
협동조합 만들기 바이블 나왔다
기획재정부는 협동조합 설립을 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설립 안내서 '아름다운 협동조합 만들기'를 발간했다.
책은 기획재정부 홈페이지 및 협동조합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mtn
[광주] 동구, 사회적 경제 삼각축 프로젝트 추진
광주 동구가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을 삼각
축으로 묶어 사회적 경제 모범 자치구 육성을 목표로
'사회적 경제 삼각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협동조합
설립 지원을 위한 상담실 설치, 협동조합 육성 지원
조례 제정 등을 내용으로 한다.
CNBNEWS
[서울] 열 아파트 부럽지 않게 짭짤한 서울시
임대주택 다시보기

2013년 서울시 임대주택 정책에 따르면 모두 1만7979호가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공공청사리모델링, 에코임대주택,
청년 및 노년용 임대주택 등 구체적 내용을 살펴본다.
mk뉴스
[서울] "공유도시 통해 서울시 혁신적으로 해결"
서울시가 올해부터 공유도시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도시가 처한 환경·경제·사회 문제들을 공유를
통해 해결하려는 사회혁신의 방법 중 하나다.
시티미디어
[부산] 사회적기업 육성 부산 네트워크 창립총회
민관 협의체인 사회적기업 육성 부산 네트워크 창립총회를
22일 개최했다.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부산상공회의소,
지역경제계, 지역대학, 공무원 등 각계각층이 이번 총회에
참여했다.
Break News
[서울] 광진구, 공공기관 및 유휴공간 개방
서울 광진구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을 북카페, 자치회관
강당, 건물 옥상 등 공공기관 및 유휴 공간을 개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공기관 유휴공간 이용을 원할 경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시설대관을 신청하면
된다.
뉴시스
[인천]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출범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이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
협동조합은 앞으로 인천지역의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및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동력 강화, 시민·행정·기업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햇빛발전소 추가건립 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뉴스1
[인천] 남구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 총력”

인천시 남구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지원센터 기능 확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함께 경쟁력 있는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뉴스1
[경기] 안양시 올해 사회적 기업 총 30개 육성
안양시는 “사회적 기업을 지난해 20개 업체에서 금년에
10개를 추가 발굴해 총 30개 업체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총 7억원을 사회적 기업의 취약한
수익구조를 개선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강원] 풀뿌리 기업 뭉쳤다… 15개 업체 참여,
독자브랜드 '봄내가 자란다’ 출시

춘천 사회적기업네트워크는 21일 지역공동체 상생·발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봄내가 자란다’ 출시
기념식을 열고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소속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강원도민일보
[강원] 강릉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사회적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정책 추진

강릉시는 2013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올림픽
대비 특화된 전통시장 육성,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유치, 물가안정 등의 지역경제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1
[충청] 천안시,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추진
천안시가 21일 시민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 제1과제로 보고 시민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유치,
중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 지원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시티저널
[전라] 정읍사회적기업 협의회 출범
전북 정읍사회적기업협의회가 18일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앞으로
사회적기업 관련 정보의 수집 및 공유,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교육, 컨설팅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정읍시청
[경상] 거창군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큰 호응
거창군은 지난 17일 사회적기업지원센터(희망마을
창조발전소)에서 제1회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군민을 대상으로 30명을 목표로 수강신청자를 모집했는데
인근 군에서까지 신청이 쇄도하여 교육장을 꽉 채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뉴스웨이
모집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 8기 교육생 모집
(~2월 15일)

스크루지도 기부하게 만들 수 있을까? 2009년 개교한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는 체계적으로 모금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이다. 11주,
총 75시간의 교육과 실습, 그리고 각 분야 전문가 18인의
멘토와 함께 모금전문가에 도전해보자.
희망제작소
하자센터, '청년, 서울을 만들다' (1월 28일)
하자센터가 삶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는 청년들을 위해
서울을 위한 제안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1월 28일(월) 오후 4시 30분~6시
까지 진행되며 시장과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하는 시간도
주어진다.
하자센터
사회적기업활성화 전국네트워크,
제1기 착한소비 청년기자단 추가 모집
(~2월 22일)

사회적기업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동안 활동할 착한소비 청년기자단을 추가
모집한다. 지원은 2월 22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글/사진부문이다.
사회적기업활성화
전국네트워크
사회적경제 [사회적 경제로 도시 재생하라]
<3>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세계 최대 필름회사 코닥의 도시인데도 몰락하는 코닥과
운명을 같이 하지 않고 꿋꿋하게 안정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로체스터의 비결은? 지방정부와 민간 기업, 비영리단체,
시민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작고 오밀조밀하고, 그래서 더
치밀한 경제'를 이룬 로체스터로 떠나보자.
mtn
사회적기업 아홉 개 나라 사람들이 만든 사회적기업 '몽땅'
다문화 구성원들로 이뤄진 문화예술 예비 사회적 기업
'몽땅'. 이들의 가장 큰 가치는 선주민과 이주민의 문화적,
정서적, 계층적인 융합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공연, 교육,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몽땅'을 만나보자.
경향신문
소유에서 공유로, 소비에서 생산으로
- 가구 업사이클링 공방, '문화로놀이짱'

공공 창고와 공방을 운영하고, 재활용 목재를 이용한
가구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 ‘문화로놀이짱'. "소유에서
공유로, 소비에서 생산으로, 돈에서 삶으로 가치는 옮아갈
것”이라고 믿으며 천천히 묵묵하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문화로놀이짱 안연정 대표를 만나보자.
한겨레
사회적기업 지원 받자 죽어가던 서커스단 부활
- '동춘서커스단'의 변신

동춘서커스단은 1925년 5월 15일 창단된 이후 88년째
연중무휴 공연을 펼치며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전국순회 서커스단이다. 소외계층에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기업으로서의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동춘서커스단을 만나보자.
문화일보
소박한 밥상에 더해진 사람 향기
- 마음 나누는 착한 밥집, 창원 신월동 '우렁각시'

이미 지역사회에서 '착한 가게'로 소문난 곳. 바로
예비사회적기업 '우렁각시'다. 그날그날 반찬이 달라지는
'정식'이 전부지만 한 끼 5000원이라는 바람직한 가격에
건강한 음식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도민일보
협동조합 [인터뷰] 박승옥 '한두레' 연합회 대표
"빡빡이를 감시하세요"

'한두레'는 우리나라 최초의 협동조합 방식 '상포계'를
표방하며 출범하였으며 '한두레' 상조 활동은 2010년 12월
고 리영희 선생 장례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신뢰'를 가장 큰 경쟁력으로 보고 있는 한두레를 만나보자.
오마이뉴스
'고객 이름' 부르는 금융기관 여기 있었네
- 지역공동체 만들어가는 '이타카시 신용협동조합'

뉴욕 주 이타카시에서 활동하는 신용협동조합(AFCU)은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 및 기여 측면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역 금융기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어떤 사람이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동네 사랑방같은 분위기의
이타카시 신용협동조합을 살펴본다.

오마이뉴스

마을공동체

듣도 보도 못한 교육을 시작하다
- 문화기획 '이태원 주민학교'

‘이태원 주민학교’는 이름처럼 지역 주민이 만드는
학교이다. 기존 방식과 조금 다른 형태의 배움과 교육을
실험해보고 싶었다는 이태원 주민학교 교사겸 교장인 나난,
사이이다, 정신씨. 이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시사인

[마을의 귀환 27] 협동조합형 커뮤니티 카페,
서초동 '우리마을카페오공'

서울 서초구 서초동 남부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협동조합
카페 '카페 오공'. 상부상조의 정신을 모토로 하고 있는
카페오공은 출자금의 액수와 상관없이 협동조합원 모두가
카페의 주인이다. 소통과 관계 맺기로 청년의 자립을 꿈꾸는
까페오공을 만나보자.
오마이뉴스
공유경제 카 셰어링부터 육아 품앗이 교실까지,
‘공유 경제’ 불황에 인기

돈을 들여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지 않고 빌려 쓰거나
공유하는 새로운 개념의 소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카 셰어링에서부터 육아 품앗이 교실까지, 생생한
공유경제의 현장을 만나보자.

채널A

마을기업 전남도, 마을반찬사업 매출 급성장
전라남도가 남도의 손맛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을 반찬으로 상품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추진한 마을반찬사업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2012년 매출액은 28억원으로 2009년보다 4배 이상 늘었고,
고용창출도 총 305명으로 13배 증가하였다.

뉴스웨이브

지역커뮤니티 만드는 사람냄새 가득한 복덕방,
'골목바람'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중개수수료 공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공인중개사사무소 ‘골목바람’의 경영 원칙이다.
또한 보통 계약을 마치면 중개업소와의 인연이 끝나지만
조 대표는 젊은 세입자와 꾸준히 만나며 지역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다. 따뜻한 골목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조희재
대표를 만나보자.
동아일보
사회적경제 진보, 박근혜 정권에서 '경제민주화' 지키려면
이제 곧 박근혜 정부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어디서부터
경제 민주화를 시작할 것인가? 김병권 새사연 부원장이
박근혜 정권과 경제민주화 정책, 그리고 시민사회의 경제
민주화 운동 방향을 제시한다.
오마이뉴스
사회적기업 박원순 시장 “사회적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해야”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는 공유경제 표방,
사회투자기금 조례 제정,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설립 등
사회적 경제 사업과 지원에 가장 적극적인 자치단체로
꼽힌다. 희망제작소를 비롯한 사회적 경제단체 전문가들이
지난 19일 서울시가 1년 동안 추진해왔던 사회적 경제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과제를 짚어보는 대담을 했다.
한겨레
젊은 그들에게 ‘불금’이 없는 이유,
재능기부단체 '끼친' 대표 김영광을 만나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다양한 길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학업성취도만으로 꿈을 결정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아니란 걸 말이죠”남부럽지 않은 대기업을 그만두고
재능기부단체 '끼친'을 설립한 김영광 대표를 만나본다.
한겨레
사회적기업 전문가 좌담회,
지자체 차원 마케팅·공공시장 확대 시급

광주전남아시아경제신문이 사회적 기업 전문가들과
좌담회를 열어 사회적 기업을 지속 가능하게 하고
사회적 가치와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아시아경제
협동조합 [인터뷰]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유호근 사무국장
우리사회가 인식하고 있는 협동조합은 무엇이며
지속가능한 협동사회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
오랫동안 마을 만들기와 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 동작구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유호근 사무국장을
만나보자.
오마이뉴스
금융위기와 가계부채, 그리고 신용 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은 금융 분야에서 조직되는 대표적인 협동조합
형태다. 금융위기로 거대 은행들이 무너지는 와중에서
그나마 신용협동조합들이 위기의 피난처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기사를 소개한다.
새로운사회를
여는연구원
사회적금융 대출 힘든 금융소외계층,
금융서비스 쉽게 활용하려면

최근 ‘금융 포용’ 또는 ‘금융 접근성'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있다. 금융 포용이란 무엇이며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김민규 한국은행 경제교육팀
과장의 설명을 들어보자.
한국경제
기타 '사회적출판(social publishing)'이란?
소셜리싱(socialishing= social + publishing)이란
“사회적, 공익적 유익을 증대시키는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과정”이다. 대안적 출판모델로써 소셜리싱을 해야하는 이유,
그리고 구체적인 특성과 사례들을 살펴보자.
theuntoday
해외동향 정부가 자선단체의 독립성을 약화시켜
인디펜던스 패널에 따르면, 지난 12개월동안 정부는
자선단체들의 독립성을 현저히 약화시켜왔다. 정부는
몇몇 자선단체들에게 정부 정책이나 공개적으로 발표된
데이터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막는 보도금지령을
내렸으며, 지방자치단체에 특정 캠페인을 하는 자선단체
에게 기금을 내지 못하도록 하였다. 이 조사는 정부가
자선단체들의 독립성을 위협하고, 정부가 시키는 대로
자선단체들이 일을 수행하도록 요구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선단체들은 자신의 섹터를 독특하고 독립적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지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CIVILSOCIETY
media
소셜임팩트 투자가 새로운 벤처 캐피탈이 될 것
사회조직들이 성장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은
효과적인 펀딩 모델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돈이 아니다. 7천억 달러의 자산들이 있고, 비영리 부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천만명이나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자본의 할당에 있어서 매우 비효율 적이라는 점이다. 만약
우리가 약 7%의 금융수익을 제공할 수 있고 사회적 가치도
창출할 수 있는 소셜임팩트 연합과 같은 기구를 만들 수
있다면, 우리는 자본시장과 상관없는 합리적인 수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사회혁신 기업가들에게 자본을 제공할
수 있다.
Harvard
Business
Review
무엇이 사회적 기업가들을 다르게 만드는가
사회적기업가들은 상업적기업가들과 무엇이 '다른' 것일까?
사회적기업가들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길 원한다" 고
이야기 할때 이것은 단지 멋있어 보이기 위해서 하는
입에발린 말은 아니다. 그들은 그 문제를 그들이 고안한
솔루션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반면
상업적 기업가들은 표준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얻으려
애쓴다. 그 결과 사회적기업가들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상업적 기업가들보다 더 노력하며 훨씬 더 분석적이다.
사회적 기업가들은 "bottom of the pyramid"와 같은 학술적
개념에 열광하며, 마이크로파이낸스가 빈곤을 감소시키는
지에 대한 마크핏과 조나단 머독 사이의 학술적 논쟁에 관심
을 갖는다. 왜냐하면 그 논쟁의 결과가 사회적기업가들에게
가져다 주는 가치는 상업적 기업가들에게 주는 가치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Harvard
Business
Review
존 루이스, 그리고 상호부조의 장점
존 루이스의 소유 모델은 민간 및 공공조직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 상호부조는 책임과 보상을
함께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원칙에 입각한
공동소유(co-ownership)는 직원들의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결석률과 이직률도 낮추며 조직에의 헌신과 행복도의 수준
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Guardian
본 메일은 메일링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