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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소식들입니다(김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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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배출한 탄소 관리비 고지서에 나온다 Climate change

2012/07/19 09:50

 

복사 http://bagel32.blog.me/120164320437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277

 

 

우리집에서 배출한 탄소 관리비 고지서에 나온다
안산 에버그린21, 온실가스 상쇄 식재량 표기
2012년 07월 19일 (목)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이사장 김철민)이 실시하는 공동주택 탄소배출량 고지 제도가 경인, 수도권 지역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공동주택 탄소배출량 고지 제도는 공동주택에서 에너지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 가스량과 이를 상쇄하기 위한 식재량을 관리비 고지서에 표기하는 제도로 주민들의 에너지에 대한 인식전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18일 에버그린21에 따르면 지경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은 올 7월부터 서울과 경인 지역에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관리비 고지서 개선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면서 현재 안산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일한 고지서 출력 대행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그린21은 공동주택 탄소배출량 의 고지를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아파트의 65%에 이르는 세대에서 이같은 고지서를 받아보고 있다.

이 제도는 환경부에서도 채택에 대한 관심을 보여 검토한 바 있으며, 아파트의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ing)' 제도라고 할 수 있다.

일례로 안산시 수정한양아파트 101호의 4월 관리비 고지서에는 온실가스를 131KgCO₂발생시켰는데 이중 93%가 전기사용, 7%는 물 사용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배출한 온실가스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어린 소나무를 47그루를 심어야 한다고 표기돼 있다.

이를 본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저탄소 생활을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밖에도 2008년부터에 시행한 탄소사냥대회(탄소포인트제)는 지난 2009년부터 환경부에서 전 국민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탄소포인트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ing)은 영국 유통회사 테스코(Tesco)매장에서 판매하는 7만여개 제품에 제조 공정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표기하는 제도를 말한다.

/안산=안병선기자 bsan@itimes.co.kr

[출처] 우리집에서 배출한 탄소 관리비 고지서에 나온다 |작성자 냠냠

 

 

서울시 "도시계획에 온실가스 총량규제 추진" Climate change

2012/07/19 09:14

 

복사 http://bagel32.blog.me/120164318679

 

 

출처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71710243373480&nvr=Y

 

서울시 "도시계획에 온실가스 총량규제 추진"

최종수정 2012.07.19 08:42기사입력 2012.07.19 08:42

 

 

'박원순식' 녹색성장.. 재건축·재개발에 적용해 고층화 억제키로


- 시정연구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도시계획 전략 방안’ 연구용역 마무리 단계
-"도입시 전기·가스 등 에너지 소비 많은 초고층 포함한 도시계획은 어려워질 듯"


[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서울시가 재건축이나 재개발시 도시계획 단계부터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규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만큼 용적률 등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에너지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초고층 재건축은 자연스럽게 줄어들 전망이다.

◆"온실가스 줄이면 용적률 인센티브"=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부터 도시계획 수립시 ‘온실가스 배출 총량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시정연구원에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도시계획 실천 전략 방안’이란 연구용역을 발주해 현재 연구 마무리 단계다.

서울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상당부분이 건축물에서 나온다”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도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온실가스 배출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온실가스 배출 총량제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 가스 예상 배출량의 30%를 줄이는 것을 정책 목표로 제시한 상태다.

연구원의 연구는 1차적으로 아파트와 주상복합, 백화점 등 상업시설, 공장, 오피스 빌딩 등 건축물 종류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측해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건축물별로 온실가스 배출 표준을 잡아 배출량 감축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이다. 예컨데 재건축 전 온실가스 배출량이 100이라면 재건축 이후엔 그 이하 또는 일정 수준에서 제한토록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배출량을 직접 규제하는 방안이나 배출량을 줄일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 등 다양한 방식의 통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직접적인 규제는 법률 개정 사안인데다 주민들의 반감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온실가스를 줄일 경우 용적률 등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 등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효율 떨어지는 초고층 건축 줄어들 듯=도시계획 수립에 온실가스 배출 총량제가 도입될 경우 초고층 주상복합이나 초고층 빌딩 건축엔 상당한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한강변 재건축 층고를 35층으로 제한하고 있는 것도 수변경관관리 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 문제를 감안한 결과로 풀이된다.

문승국 부시장은 “층수가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많아 온실가스 감축 등의 정책 목표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층수별 공동주택의 전기와 가스 사용량에 따른 연간 가구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저층(5층 이하) 2.95t ▲중층(25층 이하) 4.78t ▲초고층(30층 이상) 8.19t(2007년 기준)으로 조사됐다.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다른 유형의 낮은 주택보다 에너지 소비가 과다하다는 주장이 실증된 셈이다.

특히 30층 이상 주상복합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5층 이하 저층 아파트에 비해 가구당 3배 가까이 된다. 이는 ▲외부벽면을 유리창으로 처리하는 커튼월 마감 ▲초고속 엘리베이터 ▲환기와 냉난방 비용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계획 단계에서 층고를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어렵지만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용적률을 차등 적용할 경우 초고층 개발은 결과적으로 불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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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제정책]배출권거래제 시행령 로드맵 구축 Climate change

2012/07/16 09:56

 

복사 http://bagel32.blog.me/120164088570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62815374535152&nvr=Y

[하반기 경제정책]배출권거래제 시행령 로드맵 구축

최종수정 2012.06.29 07:02기사입력 2012.06.28 16:30

 

 

 

정치경제부 김혜원 기자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정부가 오는 11월15일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무상할당 비율 ▲배출권 할당 기준 ▲민감 업종 선정 기준 등의 내용을 담은 시행령 제정을 서두르기로 했다.

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2년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14일 공포된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을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되 수출 주도형인 우리 경제의 국가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만들 예정이다.

1차 계획 기간(2015~2017년) 중 무상할당 비율은 95% 이상으로 할 계획이다. 또 할당 대상 업체의 이행 연도별 배출권 수요, 조기 감축 실적 등을 고려해 배출권 할당 기준을 시행령에서 보다 구체화한다.

무역 집약도나 온실가스 감축으로 인한 생산 비용이 시행령으로 정하는 기준보다 큰 업종은 100% 무상할당이 가능할 전망이다. 할당위 간사위원과 거래제 주무관청 담당 부처도 시행령으로 규정된다.

정부는 공청회(8월) 규제 심사(9월) 법제처 심사(10월) 등을 거쳐 11월까지 시행령 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배출권 거래제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시장 매커니즘(배출권 거래)을 활용해 감축 의무를 달성하는 제도다. 현행 온실가스 감축 규제 수단(목표관리제)과 달리 거래제를 통해 감축 비용이 큰 기업이 직접 감축보다 거래를 통해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중장기적으로는 저탄소 고에너지 효율 경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이 외에도 에너지 신기술 중소기업에 대해 창업 벤처기업 수준의 세제를 지원하고 시장 진입과 사업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시설에 투자한 경우 환경보전시설 투자세액 공제(10%)를 적용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김현식 기후대기과장 “서울시 환경·지속가능정책 세계가 인정” Climate change

2012/07/16 09:53

 

복사 http://bagel32.blog.me/120164088390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526

김현식 기후대기과장 “서울시 환경·지속가능정책 세계가 인정”

 

에코마일리지·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시범사업 본궤도
2014년까지 전기버스 등 전기차 1만여대 도입할 것
[244호] 2012년 06월 29일 (금) 18:19:22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릴레이 인터뷰 ④ 김현식 기후대기과장

 


[이투뉴스] “박원순 시장이 세계 도시 리더들 모임인 기후변화세계시장협의회(WMCCC) 차기 의장으로 선출됐다는 것은 환경과 지속가능행정에 중점을 둔 서울시 정책기조를 높이 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브라질서 열린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ICLEI) 세계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김현식 기후대기과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WMCCC 의장 선출로 국제사회에서 서울의 달라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ICLEI 동아시아본부 유치 등을 통해 향후 기후변화 등 세계적 이슈를 선점함과 동시에 공장 없는 첨단산업으로 불리는 MICE를 통한 해외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MICE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비즈니스 관광’ 이라고도 한다.

“세계 인구 50%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환경훼손, 온실가스 배출증가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안고 있는 대표적 공간이기도 하죠. 따라서 지방정부가 친환경 정책과 온실가스를 줄이는 실천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는 지자체가 과거처럼 중앙정부에 의존하면서 정책을 집행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안에 대한 실천적인 해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도시(지자체)와 시민, 중앙정부가 상호 협력하고 지원해야만 지속가능발전이 가능하다는 주문이다.

“에코마일리지 제도와 에코카드를 가장 먼저 실천한 것이 바로 서울시예요. 환경부가 이를 참고해서 탄소포인트와 그린카드를 만든 것이죠. 에너지소비 과정에서 대부분의 온실가스가 나오는 만큼 절약이 필수적입니다”

김 과장은 에너지 절약은 제5의 에너지라면서 에코 마일리지 제도가 캠페인성 홍보에서 구체적 실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최근까지 무려 56만 가구가 가입, 활동하고 있는 에코 마일리지는 지난해 에너지 4만TOE 절감과 함께 온실가스 11만톤CO2를 감축하는 등 기후변화를 막는 첨병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탄소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도 자랑거리다. 공공기관과 희망 기업 등 139개소가 참여해 2015년부터 의무화되는 배출권 거래제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만 전체 배출량 중 4.8%를 감축하는 등 감축목표 달성부터 배출권 부족분 충당까지 성과가 향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방위 개선대책을 펼친 결과 서울시 대기가 많이 나아졌다는 평이 많습니다. 대부분 환경기준을 충족시켰지만 도쿄나 파리, LA 등 선진 도시에 비해선 아직 부족한 측면이 있죠. 앞으로 시민들이 언제든지 상쾌하게 야외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맑은 하늘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미세먼지(PM10) 농도를 처음 측정한 1995년 서울시의 PM10은 78㎍/㎥에 달했다. 하지만 매년 감소해 지난해에는 47㎍/㎥으로 환경기준인 50㎍/㎥를 만족시켰다. 하지만 LA와 파리는 미세먼지 농도가 20대, 도쿄는 30대 초반이다. 아직 갈 길이 먼 셈이다.

김 과장은 미세먼지를 비롯해 이산화질소,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를 실시간으로 측정, 이를 공개하는 서울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보여주며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한층 더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아직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이산화질소 줄이기에 집중적으로 나서 노후 경유차만 진행하던 자동차 저공해화 사업을 노후 휘발유 및 가스차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아울러 2014년까지 전기버스 80대를 포함 전기차 1만여대를 도입하고, 전기이륜차도 1300대 도입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출처] 김현식 기후대기과장 “서울시 환경·지속가능정책 세계가 인정” |작성자 냠냠

 

온실가스 에너지 우수감축시설 시범 보조사업 안내 Climate change

2012/07/16 09:22

 

복사 http://bagel32.blog.me/120164086315

 

http://www.kemco.or.kr/

제목 온실가스 에너지 우수감축시설 시범 보조사업 안내
글쓴이 산업에너지실 / 임도연(031-260-4811) 작성일 2012.07.09
첨부 [120709]온실가스_에너지_우수감축시설_시범_보조사업_관리규정.hwp (0.86MB)
공고(안).hwp (0.05MB)
별표1]보조대상사업.hwp (0.02MB)

"2012년도 온실가스 에너지 우수감축시설 시범 보조사업"을 시행하기 위하여 '온실가스 에너지 우량감축시설 시범 보조사업 관리 규정' 제11조에 따라 동 사업의 지원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관련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신청요령>

ㅇ 접수기간 : 2012. 7. 23(월) ~ 7. 27(금) 18:00

ㅇ 제출방법 : 우편(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또는 방문접수 가능

ㅇ 제출서류 : 온실가스 에너지 우수감축시설 시범 보조사업신청서 (별첨2)

(원본 1부, 복사본 10부 제출, 사업계획서 파일 CD제출)

ㅇ 접 수 처 : 에너지관리공단 산업에너지실 동반성장팀

- 주 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388 (풍덕천2동 1157)

- 연락처 : (Tel)031-260-4403 (Fax)031-260-4189

- e-mail : hwolf@kemco.or.kr

*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별표 1〕 보조사업 대상시설(우수감축시설)

우수감축기술명

지원범위

세부사양

1. 저온 열교환 폐열회수

저온의 폐열(건조배열, 보일러 폐열 등)을 적극 활용하여 급수 등의 승온을 통한 에너지 절감

폐가스 120℃이하, 폐수 60℃이하의 열원에 한함

2. 히트펌프를 통한 미활용 에너지 사용

외부의 잉여열 혹은 폐열을 활용하여 공정의 스팀 또는 온수를 절감하기 위한 히트펌프를 설치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상 검사필 제품에 한함 (COP 3.5이상)

태양열, 폐수, 냉각수, 배출증기/가스등의 열원에 한함

3. 차압발전기 설치

증기압력 감압계통의 밸브감압방식을 대체

150kW이상의 용량에 한함

4. 고압 인버터 설치

가동 중인 대형 Fan, Pump의 고압 전동기 회전수 제어를 위한 인버터 설치

3.3kV이상의 고압인버터

용량 250kW이상

5. 고효율 조명설치

고효율 조명기기 중 LED 및 고효율 메탈할라이드 燈으로 교체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보급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인증받은 기자재

(한전의 수요관리 장려금과 동시지원은 불가)

6. 고효율 펌프설치

노후로 인한 효율 저하 펌프 및 과용량 펌프를 고효율 펌프로 교체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보급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인증받은 기자재

(한전의 수요관리 장려금과 동시지원은 불가)

기존 펌프의 설치 용량을 초과할수 없음

7. 산소부화장치설치

가열로 작업시 산소 Lancing 방법을 통하여 높은 순도의 산소를 공급하여 열효율을 높임

산소 Lancing 방법을 통한 산소순도 23-30%이내 공급

 

 

8. Biomass를 통한 열원변경

기존의 화석연료 사용 보일러의 버너부위를 바이오매스(WCF, 펠릿)를 통하여 열원 변경

인증받은 펠릿/WCF을 활용하여 열원을 변경하는 경우에 한함

단, 연료 조달방안 제시 필요

펠릿/WCF 생산설비(목재파쇄 등)는 지원제외

9. 진공펌프 설치

압축공기 사용 공정의 컴프레서 대신 진공펌프를 활용한 공정으로 대체

압축공기로 Vocuum 변환사용하여 발생하던 손실을 3.7Kw이상의 Vocuum Pump설치로 대체

진공 Main배관, 진공 시스템 U/T배관 (냉수, 용수, Drain) 등 지원

10. 방열차단장치 설치

컨베이어방식의 터널 Type 가열로의 입출력부에 별도의 열차단 설비 설치

내열합금을 활용하여 4각 개방부위 방열차단 등으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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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실가스 에너지 우수감축시설 시범 보조사업 안내|작성자 냠냠

 

세계 전력사용량 지도 Climate change

2012/07/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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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1.kr/articles/731654

 

세계 전력사용량 지도…가장 밝은 곳은 어디?

 

전세계 전력사용량 지도. (Barcroft Media)© News1

 

 

(서울=뉴스1) 하지수 기자= 전세계 국가들의 빛과 에너지 사용량을 보여주는 '전력사용량 지도'가 공개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력 사용량이 많은 곳은 빛나고 적은 곳은 어둡게 표현돼 있는 전세계 위성사진 자료를 모아 만든 '전력사용량 지도'를 8일 소개했다.

 

과학자 펠릭스 파란드 디쉬네스가 만든 이 지도를 보면 런던을 비롯해 포르투갈과 그리스가 많은 전력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곳은 시간당 15만 기가와트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영국인 50%가 저녁 하늘이 광해로 포화상태라 별을 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유럽과 마찬가지로 미국 역시 전력사용량이 많아 밝게 빛나고 있으나 북쪽 경계선으로 갈수록 어두워진다.

 

유럽·미국과는 달리 아프리카를 비롯한 제3세계, 중앙아시아는 전력사용량이 적어 어두운 모습을 띄고 있다.

 

또 한국과 일본은 아시아 지역에서도 전력 사용량이 많은 편에 속하며 수도권 지역에서 지도가 더 밝게 표현되고 있다.

 

이를 본 해외 누리꾼들은 "지도에서 밝게 빛나는 지역 사람들은 반성해야 한다. 전기 좀 아끼자", "아프리카랑 유럽 너무 비교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많은 빛을 사용하고 있는 영국 모습. (Barcroft Media) © News1

 

 

 

미국 전력 사용량. (Barcroft Media) © News1

 


전력사용량이 적은 아프리카. (Barcroft Media). © News1

 

jisu12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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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 전력사용량 지도|작성자 냠냠

 

통계청, 녹색성장지표 홈페이지 오픈 Climate change

2012/07/05 12:00

 

복사 http://bagel32.blog.me/120163294309

 

통계청, 녹색성장지표 홈페이지 오픈

http://news1.kr/articles/727419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통계청(청장 우기종) 통계개발원이 5일 녹색성장지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홈페이지에서는 △녹색성장정책지표 △녹색생활지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녹색성장지표 △지속가능발전 지표 등이 제공된다.

 

녹색성장정책지표는 통계청이 2년에 한번 작성하며 국내총생산(GDP) 단위당 온실가스 배출, GDP 단위당 에너지 소비 등 30개 관련 지표로 구성돼 있다.

 

......

홈페이지 주소는 'green.kostat.go.kr'이며 통계청 홈페이지(kostat.go.kr)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이밖에 E-나라지표(index.go.kr), KOSIS(www.kosis.kr)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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