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만들기운동은 시민운동이 시민속에 함께하는
겸손과 혁신의 시작이다(김택천)"
시민운동과 마을만들기는 무엇인가-----김 택 천
( 마을만들기 사업부터 배우지 말고 공동체 시민운동의 철학부터 배워야)
( 마동골== 마을과 동네와 골목 을 담는다)
시민운동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하는것 아닌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운동과 변화의 움직임들//
시민없는 시민운동//
백화점식 시민운동//
엘리트 시민운동//
활동가 위주의 시민운동//
자발적 회원이 늘어나지 않는 운동//
운동가들만이 하는 시민운동//
시민운동 우월주의//
소통의 담이 높아지는 시민운동
지금 까지 지적 되고 있는
시민운동에 대한 쓴소리 들이다
그래서 시민운동 들은
대안사회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며
시민속으로
시민과 함께
시민의 신뢰를 다시금 만들어 가는 시도들은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난 시민운동과 마을 만들기를
새롭게 우리 곁에 두고자 한다
그럼 왜 마을 만들기 인가
일부들은 살고싶은 마을 만들기,동네만들기, 골목만들기,
마을 가꾸기 ,마을살리기, 귀농의 삶,
농촌 체험마을 ,지역이 희망이다,
이른바 총칭 하여 마을 사업이다
지방속에 마을의 현실은
마을은 우리나라 행정단위 가장 시작을 의미하는 조직이다
실핏줄이 변하지 않는데 지역이 변하길 바라지 말자
마을은 과거 정부들의 중앙집권식 국가발전의 최종 피해자들이다
마을이 아기가 없어 대가 이어지질 않으며
마을의 사람이 없어 일할사람이 없다, 허리굽은 어르신이
이장이란다, 돈과 사람과 기업이 중앙으로 중앙으로
빨려 가는것이다 정부수립이후 근대역사는
중앙의 지역착취 정책 이였다
이에 시민운동은 지방시민의 이절규는
무얼로 화답해야 하는가 말이다
이제 민주화운동의 후속적 과제 운동으로 시작된
시민운동은
외부로 부터 새로운 변화를 요구 받고 있는 즈음
이에 우리는 화답으로
시민운동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시민의 권리를 빌려 쓰고
있는 만큼 더 낮은 자세이길 바라며
작은마음으로 작은시민 지역의 그리고
사회적 작은 약자에게 다가가며
중앙보다도 아품이 있는 지역을 배려하여
지역을 치유하는 작은운동으로서
마을 ,동네 ,골목, 이 변하여
시민이 시민운동의 뿌리 회원이 듯이 든든한 기틀이 다시금
그들이 였듯이
이제는 기업의 최종주인은 소비자요
행정의 최종수혜자는 민원인시민이요
시민운동의 최종목적은 시민을 위한것이기에
더욱더 마을에 인권도 있고 마을에 자치도 있고
마을에 경제도 마을에 마을계획도
마을에 청소년문제도 마을에 노인문제도
마을에 경관도 마을에 문화도
마을은 작은 나라 이기에
다시금 "시민"과 " 지역"과" 작은생활운동"과 겸손하게
시민속으로 귀양가는 심정으로
그출발점을 마을 만들기 라는 마을,동네,골목
운동(마.동.골 운동)으로 시작해 보자
시민운동 !! 마을 만들기를 물로 보지 마라
( 2006,7,6,)
" 마을만들기가 사회를 혁신 하는 시작이며
성장경제와 중앙 리더 경제와 재벌 자본경제로 부터
사람의 경제인 녹색경제와 느림의 경제와 공동체의 경제로
혁신하는 아래로 부터의 운동이라는 것을 담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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