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천의 지속가능한 지역 자치분권 이야기

집을 줄이고 삶의 방식을 바꾸자..미국의 '작은 집 짓기' 운동경향신문 | 이인숙 기자 | 입력 2016.04.13. 17:59 | 수정 2016.04.13. 20:39 [경향신문]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스타트업 기업에 다니는 미코 머서(30)는 퇴근하거나 주말이면 자전거를 타고 브루클린의 차체 제작공장과 목공소가 늘어선 ..

이런저런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 2016. 10. 8. 17:24

◈세상에 아름답고 신비로운 하우스◈

이런저런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 2016. 9. 29. 11:08

이런저런 이야기/만평에서 세상을 보다 2016. 9. 21. 15:40

손상국(54회, 전 JTV PD)著 ‘최치원을 추억하다-고현내 사람들과 최치원 영정이야기 Hit : 19, 2016.09.01 　최치원은 신라의 대문장가이자 학자로 당대 최고의 천재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는 열두 살 유학을 떠나 당나라 진사시에 급제하고, 황소의 난 당시 ‘토황소격문’을 지어 중국사회..

이런저런 이야기/책 속에 길이 있다 2016. 9. 6. 13:26

백범 김구선생님의 교훈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

이런저런 이야기/볼거리 좋은 글 아름다움 곳 2016. 8. 1. 14:51

이런저런 이야기/만평에서 세상을 보다 2016. 7. 27. 16:41

이런저런 이야기/만평에서 세상을 보다 2016. 7. 17. 18:49

전주한옥마을 능소화 옛날 능소화는 양반집 정원에만 심을 수 있다고 하여 '양반꽃'이라 불리기도 하고 장원급제자의 화관에 장식으로 쓰이기도 하여 '어사화'라고 불리기도 했다. 선비 같은 고고한 기품과 기개를 지녔고, 질 때는 초라한 모습을 보이기 전에 꽃 전체가 뚝 떨어지는 단호..

이런저런 이야기/다양한 세상이야기 2016. 7. 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