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차를 나눠주는 노인
2015.08.03 by 소나무맨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내가 살아보니까
여기는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희망이라는 지도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됩니다
홀로서기
위태위태!
코코아차를 나눠주는 노인 코코아차를 나눠주는 노인 아파하는 젊은이들에게... 점점 어깨가 처져가는 이 시대의 가장들에게...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의 어머니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 드리고 싶습니다 그 한 잔을 주는 분이 힘을 가진 분이 길. 우리는 희망합니다. # 오늘의 명언 ..
이런저런 이야기/다양한 세상이야기 2015. 8. 3. 14:28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경주에는 최 부자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부잣집이 있었다고 한다. 최 부자 집에는 몇 가지 가훈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흉년에 땅을 사지 마라!" 이는 '재산증식의 도덕성'을 강조한 것이다. 최 ..
이런저런 이야기/다양한 세상이야기 2015. 8. 3. 14:23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
이런저런 이야기/다양한 세상이야기 2015. 8. 3. 14:20
여기는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여기는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작은 시골 마을 어렵게 세 식구가 사는 가정에 걱정거리가 생겼다. 다섯 살 막내가 가난한 형편으로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병이 깊어져 가기만 했다. 엄마는 아무런 도리가 없어 앓는 아이의 머리만 쓸어 줄 뿐이었..
이런저런 이야기/다양한 세상이야기 2015. 8. 3. 14:12
희망이라는 지도 희망이라는 지도 아프리카의 밀림지대에 파견된 한 병사. 그가 파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의 부대는 밀림 한가운데서 적들에게 포위당해 그 병사만 빼고 전멸하고 맙니다. 가까스로 살아났지만,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그를 ..
이런저런 이야기/다양한 세상이야기 2015. 8. 3. 14:10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됩니다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됩니다 아버지의 오토바이는 오늘도 달린다. 등 뒤에 딸의 온기만으로도 아버지의 아침은 행복하기만 하다. 그렇게 딸은 매일 아침 아버지의 오토바이를 타고 등교를 합니다. 무거운 것을 들고 나르..
이런저런 이야기/다양한 세상이야기 2015. 8. 3. 14:07
홀로서기 혼자 힘으로 한 번도 해보지 못해서 두려움이 앞선다고요? 홀로서기 미국에 사는 수잔 앤더슨(Suzanne Anderson). 그녀에게 어느 날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눈 수술을 받다 실명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의 도움으로 회사생활 등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얼..
이런저런 이야기/다양한 세상이야기 2015. 8. 3. 14:03
위태위태! 매일 똑같은 일상이 지루하게만 느껴지나요? 위태위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대자연 속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곳에는 과학적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
이런저런 이야기/다양한 세상이야기 2015. 8. 3.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