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그리고 마을(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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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1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안 국회 제출(종합)
정부, 31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안 국회 제출(종합) 이재상 기자 입력 2019.03.26. 14:29 댓글 10개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
2019.03.26 -
자치분권위원회가 발굴한 대도시 특례부여 사무 189개
untitled.png-- 이곳에서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2019.03.26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주민 주권 확립과 지방분권 강화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합의 환영!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주민 주권 확립과 지방분권 강화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합의 환영! 육준수 기자 승인 2019.03.16 18:36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부, 청와대의 당정청 협의회에서 합의된 지방자치법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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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후퇴한 지방분권
오히려 후퇴한 지방분권 오피니언l승인2019.03.24l15면 댓글0트위터페이스북크게작게메일보내기인쇄하기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정부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주체로의 성장을 위해선 정부의 분권노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무늬만 지방분권이란 지적..
2019.03.26 -
지방분권 개헌’ 재추진되나
지방분권 개헌’ 재추진되나 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 2019년 03월 26일 화요일 제1면 전국 시·도 개정안 ‘문제있다’ 국회토론회서 일부 역행 지적 개헌전도사 이시종 앞장 주목 ▲ 이시종 충북지사(오른쪽에서 첫 번째)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토론회에 ..
2019.03.26 -
경향신문--무늬만 지방분권’ 잡일만 떠넘기나
무늬만 지방분권’ 잡일만 떠넘기나이상호 선임기자 shlee@kyunghyang.com페이스북 공유하기8트위터 공유하기 이양 권고된 국가사무 189건 중 재정 업무 ‘단 1건’…인사는 제외 그나마 100만명 ‘특례시’만 대상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지방대도시에 특례 이양 국가사무로 발굴한 189..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