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 파란잔디밭에 네츄럴한 느낌의 소형 주택.
쉐이드지붕 구조로 집과 테라스 이어낸 담장이 하나로 어울어져
이끌어진 일체화된 미니멀한 전원주택 연출 공간 입니다.
논두렁 밭두렁 사이에, 농장 푸른 언덕 아래에 또는 과수원 옆 가장자리
그 어디에든 크지않으니 부담없이 내려놓아 벗하여 살거나 쉴 수 있는
멋들어진 휴게공간으로서도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소형주택 공간 디자인 입니다.
작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표출하면서 공간미를 구성하여 낸 소형 미니멀한
아담한 사이즈의 힐링 전원주택으로
이러한 일체화된 공간 형태로 구성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다음카페(전원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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