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 파란잔디밭에 네츄럴한 느낌의 소형 주택.
2020. 4. 5. 12:54ㆍ이런저런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
호숫가 파란잔디밭에 네츄럴한 느낌의 소형 주택.
쉐이드지붕 구조로 집과 테라스 이어낸 담장이 하나로 어울어져
이끌어진 일체화된 미니멀한 전원주택 연출 공간 입니다.
논두렁 밭두렁 사이에, 농장 푸른 언덕 아래에 또는 과수원 옆 가장자리
그 어디에든 크지않으니 부담없이 내려놓아 벗하여 살거나 쉴 수 있는
멋들어진 휴게공간으로서도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소형주택 공간 디자인 입니다.
작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표출하면서 공간미를 구성하여 낸 소형 미니멀한
아담한 사이즈의 힐링 전원주택으로
이러한 일체화된 공간 형태로 구성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다음카페(전원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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