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개헌 국민행동 전국대표자 회의 - 경주 스위스호텔

2017. 11. 13. 10:01시민, 그리고 마을/지역자치분권운동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대표단, 경주에 모여 지방분권 개헌 추진전략을 가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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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15:15 입력
안해준 tntnews1@daum.net

오는 11 8() 오후 6시부터 9 오전 9시까지 경주 스위스로젠호텔에서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대표자회의를 통해 지방분권개헌 추진전략을 구체화한다.


지방분권 개헌운동을 이끌고 있는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은

 1 2 대표자회의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까지 지방분권개헌

추진전략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국회 정치권 대응방안, 국민참여 개헌방안 지방분권개헌 추진전략이

 확정되면 내년 지방선거 전까지 전국적인 지방분권개헌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관계자가 밝혔다.


이번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대표자회의는

이기우 상임의장(인하대 교수), 김형기 고문(경북대 교수),

 이재은 고문(수원시자치분권협의회 의장), 김성호 연구단장(자치법연구원 부원장),

 박명흠 기획단장(지방분권개헌청원부산본부 공동대표),

이상선 공동의장(지방분권전국연대 상임공동대표),

김택천 공동의장,[전북생명의숲 대표] 박재율 공동의장(지방분권부산연대 상임대표),

이민원 공동의장(지방분권운동광주전남본부 상임대표),

 박상일 감사(지방분권전남연대 수석상임대표),

 이두영 공동의장(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공동대표),

정원식 공동의장(지방분권경남연대 상임공동대표),

정중규 미디어홍보단장(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

이국운 연구위원(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정책위원장),

 이창용 실행위원장(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임배근 지방분권운동경주본부() 준비위원  전국 각지에서

지방분권개헌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25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