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재를 활용한 오두막
울창한 숲 속에 지은 작은 모두막 전원주택. 부부가 주변의 폐자재와 삼나무 목재로 직접 건축한 집이다. 20㎡이 채 되지 않는 작은 면적이지만 투박한듯 주변과 어울리는 나무데크를 넓게 설치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산속에 친환경적인 주택을 완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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