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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시민네트워크 2017년 이사회 / 정기총회 개최

강과 하천/강하천 활동

by 소나무맨 2017. 3. 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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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시민네트워크 2017년 이사회 / 정기총회 개최



 수돗물시민네트워크 4차 이사회와 2017년 정기총회가 2월 27일(월)에 참석자들이 모인가운데 열렸다. 

4차 이사회는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아띠 설가온에서 오후 2시에 열렸는데, 장재연 이사장, 최승일이사, 신동천 이사와 기관 대표를 대신하여 구아미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백선재 한국환경공단 처장,  정영래 K-water 처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16년 사업, 결산 보고와 2017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 등이 있었으며, 올해 임원임기가 완료됨에 따라 임원선출안 심의가 있었으며, 이에 따른 정관 개정안 검토 등이 있었다. 


 

수돗물시민네트워크 4차 이사회가 2월 27일(월) 오후12시 세종문화회관 광화문아띠 설가온에서 개최됐다.


이사회 직후, 제 3차 정기총회가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염형철(이사장/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이덕승 (녹색소비자연대 대표), 독고석(단국대 교수), 신귀남(아주대 교수), 최소남(먹는물부산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 다섯 분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이사는 공동대표 5분 외에 백명수(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이상현(녹색미래 사무처장)이 추가로 선출됐고, 5개 기관 대표도 당연직 이사로 선출 총 12명으로 이사회가 구성됐다. 이에 따라, 정관 제17조 2항의 이사회 구성을 15인 이내로 변경하기로 했다. 감사는 김길복(회계감사, 회계사), 김택천(사업감사, 강살리기네트워크) 등으로 연임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수돗물시민네트워크 2017년 정기총회가 2월 27일(월)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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