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주택 컨테이너하우스 [1]
이동식주택,이동식농막,컨테이너하우스 - 예쁜전원주택소개합니다. 크기는 3*6으로 6평형입니다. 재원은 튼튼한 컨테이너 프레임에, 벽은 130T 지붕은 150+50을 넣어서 200T로 해서 단열은 끝내줍니다. 창문은 일반적으로 단창 페어를 쓰는데 이번에 보신 이동식주택은 이중창으로 단모습입니다.
이동식주택이라 하지만 들에 가져다 놓으시면 정말 예쁜 전원주택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릅답습니다. 이동식주택의 앞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동식농막의 뒷쪽의 모습입니다. 전기 인입선이 있습니다. 여기에 연결만 하면 모든 것이 작동됩니다
뒷쪽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왼쪽의 높은 면은 다락의 공간으로 예쁜이동식주택의 모습이 더 예뻐보이게 합니다.
이곳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실 수 있는 싱크대의 공간이 있습니다. 환풍시설을 위해서 창문을 달았습니다.
이동식주택의 안쪽에서 바라본 입구의 모습입니다. 간단한 씽크대와 화장실, 다락이 보입니다.
컨테이너하우스의 화장실 모습입니다. 변기와 세면대가 장착되어 있지만 공간도 넓습니다.
우측은 입구에 부엌 싱크대와 화장실이 있고 좌측은 안쪽의 창문입니다.
뒤쪽에는 이 컨테이너하우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위생시설의 페수가 나오는 빠이프 라인입니다.
이동식주택의 필요한 순간온수기입니다. 겨울의 필수품이죠~~
입구에서 바라본 이동식주택 내부입니다. 전체적인 안쪽의 마감은 이렇게 나무루바로 돌려서 목조주택의 분위기를 냈습니다. 그만큼 따뜻하다는 거죠~~
이런 벽의 나무루바는 단열에도 일조를 하죠. 나무냄새도 좋습니다.
예쁜전원주택을 더욱더 특별하게 해주는 공간이 다락인데 그곳에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위층 다락에서 앉아서 찍은 사진입니다. 성인은 앉아도 머리가 닿지 않습니다. 창문을 별도로 내서 이동식주택의 좁은 공간에서도 답답함이 없이 했습니다.
여기에도 전기 판넬을 깔아서 불이 들어오게 했습니다. 벽은 나무루바로 동일하게 넣어서 분위기 더 좋습니다.
이동식농막이나 주택으로사용할 집은 이중창으로 달았습니다. 주문제작한 것입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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