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녹색성장자문위원회(위원장 강정운)’가 7일 출범한다.
위원회는 2011년 7월까지 2년 동안 행안부 내 녹색성장, 지역 녹색성장 관련 자문을 제공한다.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탄소배출권, 녹색마을, 환경경제·계획, 녹색성장 등 여러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했다.
강정운 위원장(창원대 교수)을 비롯한 박석희 경기대 교수,
김연화한국소비생활연구원 원장, 김종덕 경남대 교수,
이덕승 녹색소비자연대 상임대표, 이창기 대전대 교수,
권혁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 김대룡 에너지관리공단 실장,
정승헌 건국대학교 교수,
김택천 전국지속발전가능협의회 사무총장,
이승우 군장대 총장, 정해봉 에코프론티어 대표,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
손영배 순환자원 대표, 조항문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최인규 서울대 교수, 홍승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창섭 경원대 교수, 반영운 충북대 교수, 이종연 환경관리공단 팀장,
김재영 서울대 교수, 오용선 지앤지파트너즈 대표,
강기홍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 이재준 협성대 교수,
이병관 한양대 교수, 고재경 경기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
신동일 세종대 교수, 전영옥 도시환경연구센터 소장,
김현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이정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이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