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일자리야 말로 먹고 사는 문제의 출발점이자-- 일자리 대장정

    

서울시는 일자리야 말로 먹고 사는 문제의 출발점이자
복지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일자리의 핵심인 기업·산업계와 일자리 문제 해결방법을 모색하며, 또 이를 바탕으로
안정된 일자리 창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일자리대장정은 시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만들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일자리 현장을 찾아 일자리를 찾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 어려움을 경청해 전
사회의 참여와 협력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더 많은,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과정입니다.

 

책상에서 만드는 정책이 아닌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시민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고,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고민합니다.
일자리 고민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 경청하고,
단 하나의 일자리라도 만들 수 있다면 언제 어느 곳이든
서울시가 찾아가겠습니다.

 

더 많이 보고, 듣고, 찾아
우리에게 필요한 일자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15년 방문 현장에 대한 성과 점검 및 대책 마련으로 일자리 해법을 제시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현장과 이슈를 지속적으로 발굴

악화되는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전 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고 정례적인 연중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일자리 찯ㅇ출에 총력을 도모

일자리 대장정 추진방향 (2015/2016년 비교)

	2015년	2016년
의의	대장정의 출발점	국내외 경제여건 악화 속 일자리 문제 심화. 대장정의 지속적 추진
추진내용	일자리 기회 및 이슈 파악	'15년 방문 현장에 대한 일자리 해법(Solution) 제시 기업, 시민 제안 아이디어 실행 및 애로 해소 정책 발표, MOU 등 시민과의 약속 이행 확인 신규 일자리 현장 지속 발굴
추진기간	1개월 집중 방문	연중, '매월 일자리 주간' 운영
거버넌스	정책별, 지역별 민관협의체 구성	민간협의체 거버넌스 공식화 및 정례 운영 (양재포럼, 홍릉 바이오의료 발전협의회, G밸리 발전협의회, 온수산업단지 재생거버넌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