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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강살리기추진단,,·해병대 전북연합회, 하천살리는 협약 체결

강과 하천/강하천 활동

by 소나무맨 2016. 4. 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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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강살리기추진단·해병대 전북연합회, 협약 체결

김종표  |  kimjp@jjan.kr / 최종수정 : 2016.04.19  23:04:37

  
(사)전라북도 강살리기추진단은 19일 오후 전북대 공과대학 8호관에서 (사)해병대전우회 전북연합회와 ‘주민 참여 강 살리기 운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사)전라북도 강살리기추진단과 (사)해병대전우회 전북연합회는 강 살리기 운동 확산을 위해 각종 체험교육 및 행사·캠페인·하천 정화활동 등 공익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지역 14개 시·군 하천 네트워크 대표자 및 핵심 리더와 해병대 전우회 회원들이 참석해 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주민 실천운동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김택천 전북 강살리기추진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주민실천 운동을 확산시키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 강살리기추진단은 이날 협약식에 이어 14개 시·군 하천 네트워크 대표자 회의를 열고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참여형 강살리기 추진 업무협약 체결


이병재 기자l승인2016.04.19l수정2016.04.19 19:13



  
 

사)전라북도 강살리기 추진단은 19일 전북대 공대 8호관 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강살리기 14시군 하천네트워크 대표자 및 핵심리더, 해병전우회 회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대 전우회 전북연합회가 주민참여형 강살리기 추진을 위한 MOU협약을 체결했다.
  김택천 강살리기 추진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강살리기 하처네트워크 14시군 조직과 전라북도 해병대 전우회 12개 지회가 함께 공조하면 수질개선을 위한 주민실천 운동을 한층 더 확산시킬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보였다.
  한편 이날 사)전라북도 강살리기 추진단은 협약식에 이어서 농업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환경교육과 14시군 하천네트워크 대표자 및 핵심리더 회의를 진행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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