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입력 2012.07.16 17:05 수정 2012.07.16 17:05
(홍천=연합뉴스) 16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남면 시동1리 버스 승강장
인근에 '백년에 한번 볼 수 있는 꽃'으로 알려진 고구마꽃이 피었다.
전문가들은 잦은 장마와 30도 이상 올라가는 이상기온현상에 의한 것으로 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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