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종 된 책 펴든 사람.. 700여명 중 4명뿐

2015. 7. 18. 19:01이런저런 이야기/다양한 세상이야기

 

 

 

희귀종 된 책 펴든 사람.. 700여명 중 4명뿐

[H Cover Story] 책 읽는 풍경 사라진 지하철한국일보|권영은|입력2

스마트폰에 점령 당한 열차, 책과 담 쌓은 현대인의 초상화

빼앗긴 사색의 시간, 짧고 단순한 재미만 좇는 세태

깊이 생각하는 능력 점점 잃어… 일상 속 문제의식마저 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