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 15:37ㆍ강과 하천/강, 하천, 도랑살리기
부안군 동진면 운산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현장 방문하다
일본치하 시대 매립된 평야에서 농사에 전념하는 동네이다
아직도 새마을 운동 깃발은 펄럭이고 있는 진행형이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농수로겸 도랑은 물은 풍부하다
그러나 도랑은 쓰레기장과 소각장 으로 변화가 필요하다
유일하게 마을 정자 나무나 프라타나스 나무 인데 역사가 있단다
한평에 땅이라도 붙여 먹는다 하시는 강남콩과 호박이 지붕을 올라탄다
마을담당 ㅇ경찰관은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 인물인것 같다
가을 들녉길을 걸으며 낙조를 보는 경관이 장관이 랍니다
하천 양안에 무슨 식재를 해야 뽀대가 날지 꿈꾸는 시간을 갖기로 하다
국어 솜씨가 영 !!!! 단답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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