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바보연합이 4대강사업에 대한 국정조사를 포기했다.
이명박 도둑놈들은 이제 4대강사업에 대해서는 정치적 시민권을 합법적으로
누리게 된것이다. 이제 4대강 진상규명과 재자연화는 온전히 시민들의 노력으로
처절하게 밑바닥부터 일구어내야한다. 죽음의 4대강 사업에대한
국민적 분노와 회복할수없는 상태로 시름시름 앓고있는 한반도의
대자연인 4대강의 아픈 미래는 새정치바보연합도 공동정범이 된것이다.
오는 12.23일 현정부는 4대강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조사자체가 부실하지만
그래도 심심치않게 들리는 말로는 진실의 20%정도만 발표 돼도 국민들은 충격적일것이라 한다.
(왜 발표전에 덥석 합의를 해줬을까?) 물론 늘 그랬듯이많은 진실은 이번에도 은폐될지 모르다.
4대강에 대한 진실이 은폐되고 야당은 지리멸멸하다보니
국토부와 환경부, 산림청, 소방방재청은 보란듯이 숲.계곡 골골마다 포크레인과 삽질이 칼춤을 추고 있다.
자연생태보전등급이 8등급 이상인 숲속 청정 자연계곡의 1.000개소가
매년 사방댐사업으로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 사방댐 사업을 얼마나 심했으면
'숲속 4대강' 사업이라 칭했을까! 사방댐사업은 숲계곡 생태계파괴만이 아니라
'산림청~사방협회~산림조합'이 3천5백억 이상의 사방사업을 독식하는 비정상인
국가시스템으로 부패고리의 마피아적 형태의 정점에 있다.
이를 파헤치고 법적개선을 위해 국회환경포럼이 개최된다. 부디 좋은 성과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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