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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내 10개 공기업 3천명 가족 탄소포인트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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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전북도청 4층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전라북도-공기업-그린스타트네트워크-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자들이 탄소포인트제 참여 전북소재 공기업 릴레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철 기자

2014년 07월 21일 (월) | 이원철 기자
 

21일 전북도청 4층 종

                  

 

 

전북 도내 10개 공기업 3천명 가족 탄소포인트제 참여

한현수기자  |  jeonnam@n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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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2  08: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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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송하진 도지사),

전북그린스타트 네트워크(김택천 대표),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종성 회장)

와 전북 10개 공기업(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 등

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하기 위하여 2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릴레이 탄소포인트제 참여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소재 10개 공기업 소속직원 3천명의 탄소포인트제 참여 신청서를 전달했으며, 각 공기업에서는 산하 조직을 활용하여 온실 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을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전개하고, 사내 소식지 등에 탄소포인트제 참여 홍보를 병행 해나가기로 협약했다.

 

❖ 탄소포인트제 협약 참여 공기업(10개)

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 한국관광공사 전북협력지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전북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 kt 전북본부 (가나다순)
 

 

❍ 또한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전북소재 10개 공기업 3천명 소속직원이 탄소포인트제 에 참여 에너지 절약실천으로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사랑의 열매 기부 운동에 동참하여 매년 1천만원 가량을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는 가정 또는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감하면 감축실적에 따라 5%이상 10% 미만은 1만5000원을, 10%이상은 3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도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 도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가 개인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적다고 무의미하게 사용될 수 있어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탄소포인트제가입 단계에서부터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키로 하여 10개 공기업 소속직원들 참여를 계기로 도민이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운동을 통해 인센티브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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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10개 공기업 3천명 가족 탄소포인트제 참여
2014년 07월 21일 (월) 10:38:55 이대성 기자 news2200@naver.com


전라북도(송하진 도지사), 전북그린스타트 네트워크(김택천 대표),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종성 회장)와 전북 10개 공기업(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 등)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하기 위하여 2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릴레이 탄소포인트제 참여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소재 10개 공기업 소속직원 3천명의 탄소포인트제 참여 신청서를 전달했으며, 각 공기업에서는 산하 조직을 활용하여 온실 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을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전개하고, 사내 소식지 등에 탄소포인트제 참여 홍보를 병행 해나가기로 협약했다.

❖ 탄소포인트제 협약 참여 공기업(10개)
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 한국관광공사 전북협력지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전북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 kt 전북본부 (가나다순)

또한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전북소재 10개 공기업 3천명 소속직원이 탄소포인트제 에 참여 에너지 절약실천으로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사랑의 열매 기부 운동에 동참하여 매년 1천만원 가량을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는 가정 또는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감하면 감축실적에 따라 5%이상 10% 미만은 1만5000원을, 10%이상은 3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도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도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가 개인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적다고 무의미하게 사용될 수 있어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탄소포인트제가입 단계에서부터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키로 하여 10개 공기업 소속직원들 참여를 계기로 도민이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운동을 통해 인센티브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는 14년도 상반기 탄소포인트제 참여 실적이 13년 대비 증가율이 전국 평균 2.4%보다 훨씬 높은 7.5%(10,458세대) 전국 1위 실적을 거두었다
- 1위 전북(7.6%), 2위 충북(3.8%), 3위 경남(3.1%), 4위 충남(1.8%)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탄소포인트제 참여 신청서를 작성 해당 시군 환경 부서에 제출하거나 인터넷으로 탄소포인트제 시스템(http://cpoint.or.kr)에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 환경보전과(280-3527)또는 해당 거주 시·군 환경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전북 10개 공기업 가족 3천여명, 탄소포인트제 동참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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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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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포인트제 참여 전북소재 공기업 릴레이협약식 행사가 21일 오전 11시30분 도청종합상황실에서 전라북도-공기업-그린스타트네트워크-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내 10개 공기업 가족 3천여명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한다.

 21일 전북도는“이날 전북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전 전북본부 등 도내 10개 공기업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하기 위한 릴레이 탄소포인트제 참여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도내 10개 공기업 소속 직원 3천명의 탄소포인트제 참여 신청서가 전달됐으며 각 공기업에서도 산하 조직을 활용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을 회사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탄소포인트제 협약에 참여한 도내 공기업은 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 한국관광공사 전북협력지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전북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 kt 전북본부 등 10개다.

 이와 함께 이날 탄소포인트제 참여 협약을 체결한 도내 10개 공기업 3천명의 직원들은 탄소포인트제 참여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지급받게 될 인센티브로 사랑의 열매 기부 운동에도 동참키로해 매년 1천만원 가량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돼 도내 어려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수 있게 됐다.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는 가정이나 상업 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감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5%이상 10% 미만은 1만5천원을, 10%이상은 3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 도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가 개인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적다고 무의미하게 사용될 수 있어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탄소포인트제 가입 단계부터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키로 했다”며“도내 10개 공기업 소속 직원들 참여를 계기로 도민이 함께 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을 통해 인센티브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전북 10개 공기업 직원들, 온실가스 줄이기 동참
    기사등록 일시 [2014-07-21 13:09:43]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전북지역 공기업 직원들이 온실가스 줄이기에 동참한다.

전북도와 전북그린스타트 네트워크·전북지역 공기업 10곳·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릴레이 탄소포인트제 참여'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도내 10개 공기업 직원 3000명이 탄소포인트제 참여신청서를 전달했고, 앞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한 공기업은 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한국관광공사 전북협력지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지사·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한국수자원공사 전북본부·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KT전북본부(가나다순) 등이다.

이번 협약체결을 한 공기업 직원들은 에너지 절약실천으로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는 가정 또는 상업시설에서 전기와 수도·도시가스를 절감하면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5%이상 10% 미만 1만5000원·10%이상은 3만원)를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한편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싶으면 탄소포인트제 시스템(http://cpoint.or.kr)에 가입하면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 환경보전과(063-280-35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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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10곳 직원 3000명 탄소포인트제 동참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약 체결

이영준  |  youngjunee@jjan.kr / 최종수정 : 2014.07.21  21:45:18

   
▲ 21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공기업, 그린스타트네트워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자들이 탄소포인트제 참여 전북소재 공기업 릴레이 협약식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전북지역 공기업 10곳의 소속 직원 3000여명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하기 위해 21일 전북도청에서 전북그린스타트 네트워크(대표 김택천),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종성) 및 전북도와 협약을 맺었다.

해당 공기업들은 대한지적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KT 등 10개 공기업 전북본부 및 전북지사다.

특히 이번에 협약을 맺은 3000여명은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는 가정 또는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감하면 감축실적에 따라 5%이상 10% 미만은 1만5000원, 10%이상은 3만원을 지급받는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인터넷 탄소포인트제 시스템(http://cpoint.or.kr)을 통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 환경보전과(전화 063-280-3527)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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