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본법’ 논의동향과 지역사회의 대응방향

2014. 6. 30. 13:20지역 뉴스/전북 뉴스

 

 

‘사회적경제기본법’ 논의동향과 지역사회의 대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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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30(월)

‘사회적경제기본법’ 논의동향과 지역사회의 대응방향

전북발전연구원 농업농촌연구부 황영모 부연구위원은 이슈브리핑(통권 제130호)를 통해 새누리당이 지난 4월말 입법 발의(대표발의 유승민 의원)한 ‘사회적경제기본법’의 논의동향을 분석하고 지역사회의 대응방향을 제안하였다. 사회적경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생산-교환-분배-소비의 경제활동방식으로 그동안 제도화와 실천은 지자체 또는 민간영역에서 추진되어 왔다. 전국의 6개 시도 17개 시군구가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실시해왔으나. 이제는 국가차원에서 제도화되는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입법…more

지자체 차원의 인식전환

정책통합과 실질적인 준비

태양광분야 호조세로 수출 크게 증가

전라북도는 반도체, 화학분야의 수출이 증가하였으나, 자동차 및 부품분야의 수출이 크게 감소하였고 제조업 생산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양적완화 조치를 점진적으로 축소함에 따라 브라질을 비롯한 신흥국의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최근 유럽경제는 유럽 주요국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유럽의 경기회복을 지연시키고 있다. 전라북도의 경우, 반도체 수요의 증가와 태양광분야의…more

[전북] “차별화된 산림휴양 기반 확충해야”

[전북] “민선 6기, 성평등 기획·조정기구 필요”

[전라] 도내 산림 휴양시설 확충해야

[새전북] 전북권 숲 개발하면 1만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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