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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피스 14.03.28 18:04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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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피플1] 윤호섭 교수의 탈핵 티셔츠 프로젝트  
     
  후쿠시마 원전사고 3주기에 그린피스와 동행한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교수는 12년 째 거리에서 티셔츠 페인팅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해 왔습니다. 후쿠시마 사고 피해 가족들의 고통을 목격하고 온 그가 이제는 탈핵 메시지를 전합니다. 더보기  
     
  [그린피플2] 글로벌 캠페인 리더, 제이미 최  
     
  '좋은 사람'이 어릴 적 꿈이었던 제이미 최(Jamie Choi)는 그린피스의 최연소 글로벌 캠페인 리더입니다. 다른 국제단체들에서 활동하다가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마음 먹고 그린피스에서 일하게 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더보기  
     
  [에너지혁명] 재생가능에너지 올림픽, 한국은 몇 위?  
     
  소치올림픽이 끝나도 컬링에 대한 소식은 들려옵니다. 실력으로 전세계 앞에서 증명하니, 소외됐던 종목에도 지원과 투자가 늘어났습니다. 그렇다면 기술과 잠재력이 충분한 한국의 재생가능에너지는 세계에서 몇 위를 차지할까요? 더보기  
     
  [해양보호] 당신의 투자가 위험하다  
     
  어부들은 새끼 물고기가 잡히면 내일의 어업을 위해 다시 놓아주곤 합니다. 참치캔 업체들의 파괴적인 어업 중단, 해양생태계의 보전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사업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업계 1위, 동원의 연례총회날 전한 메시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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