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는 해외 공유사이트 두가지이다. 둘다 최근 공유사이트 분위기를 보면서 아 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한 두 가지 아이디어였고 해외에 이런 사례가 있는지 알아보다가 찾아내었다. 둘다 성업중이고 인기가 많다. 내가 처음 생각해 낸 사람이 아니라는게 안타깝지만 성공은 기원한다.
외국에가서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그 나라 문화를 잘 알수있는 것을까? 아니다. 현지인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여행자에게는 엄청난 경험이 될 수 있다. 이 공유기업은 경험을 공유하게 하는 감성을 자극한다.
그동안 공유기업들이 경제적 공유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기업은 감성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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