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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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최고의 위인 이순신장군 난중일기 책에서도 그의 노력의 묻어 나오는 걸
많이 느꼇었습니다. 이순신장군의 정신을 한번 이어 받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기회는 분명 따라 온다고 봅니다. 꾸준히 최선을 다하다 보면 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은 운이 없고 기회도 안준다고 불평을 놓지요.
그런 항상 열심히 준비가 되있는 분들 한테는 꼭 올것 이란걸 믿어보세요.
그리고 조금 더 편안 마음으로 모든걸 바라보세요.
"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
나는 스스로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 번 싸워서 스물 세번이나 이겼다.
-살다보면 지원이 있을 때보다는 없을때가 더욱 많습니다.
남들한테 기댈수록 자신은 더욱 약해지게 됩니다. 그런것도 습관이 됩니다.
자신의 의지로 해내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세상의 리더들은 자신부터 시작했습니다.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했다.
-누가 알아주고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일이나 행동은 자신만 힘들게 할 뿐입니다.
자신의 한일은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누가 내가 하는 일에 의심을 하던 이해를 못하던 자신이 최선을 다하고 자신에게
만족하는 삶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는 빈 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 두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어떻게든 인생에서 방법은 있습니다.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 보세요.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댕터에 나섰다.
정말 위대한 위인인 것 처럼 그분만의 철학과 장군의 인성을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났다.
- 어떻게 보면 인생의 무엇을 탓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 긍정적이고 그런 무언가의 결핍에서 열정도 나온다고 봅니다.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 토끼와 거북이이야기가 생각이 나는 문구 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꾸준함" 입니다. 그걸 통해 불평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게 머리가 나쁜거지요. 대부분의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똑똑함 보다는 노력으로
이뤄 냈습니다.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 특히 저희 한국은 위에서 시키는데로 윗분들이 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옮다고 생각하는 자기 생각대로 할수 없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많이 생깁니다.
어떻게 보면 옮다고 말하는 것도 용기가 아닐까요?
나는 14년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요즘 가장 보는 것이 직장이나 직위를 많이 봅니다.
하지만 그런것도 노력으로 가는 것이지만 그걸 보면서 비교를 하지말고 불평도 하지 마세요.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것은 "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분명 자신의 미래의 계획을 짜지만 대부분의 위인은 다른 것을 불평하지도 비교 하지도 않았으며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 정말 몸이 않좋은 것은 불행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그러한 큰 힘이
더욱 대단한 위인을 만든 분들이 많습니다.
*닉부이치치,이지선
세상은 쉽게 되지 않습니다. 많은 고통과 힘든 과정이 어떻게 보면 그게 자신의 하나의
"갑옷" 이 되서 그가 더욱 성장 할수 있는 과정이 됩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지나가면 좋은 기억 그 이상을 할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어떤가요?
물론 뭐든것에 감사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뭐든 것에 감사한다면 인생이 더욱 행복한 삶 긍정적인 삶이 될수 있습니다.
三尺誓天 山河動色 삼척서천 산하동색
一揮掃蕩 血染山河 일휘소탕 혈염산하
석 자 칼에 맹세하니 산과 강이 떨고
한 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이도다
─ 이순신의 장검 두 자루에 새겨져 있는 문구[4]
勿令妄動 靜重如山 물령망동 정중여산
망령되이 움직이지 말라! 산처럼 무거이 침착하라!
─ 옥포 해전을 개시하면서
今臣戰船 尙有十二 금신전선 상유십이
戰船雖寡 微臣不死則 不敢侮我矣 전선수과 미신불사즉 불감모아의
지금 신에게 아직 열두 척 전선이 있사옵니다.
전선이 비록 적으나 미천한 신이 죽지 않았으므로 적들이 감히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 명량 해전에 앞서 올린 장계
必死則生 必生則死 필사즉생 필생즉사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 명량 해전을 개시하면서
此讎若除 死即無憾 차수약제 사즉무감
이 원수를 갚을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습니다.
─ 이충무공행록에 기록된 노량 해전을 앞두고 한 맹세
今日固决死 願天必殲此賊 금일고결사 원천필섬차적
오늘 진실로 죽음을 각오하오니, 하늘에 바라건대 반드시 이 적을 섬멸하게 하여 주소서!
─ 백사집에 기록된 노량 해전을 앞두고 한 맹세
戰方急 愼勿言我死 전방급 신물언아사
싸움이 급하다. 부디 내 죽음을 말하지 마라.
─ 노량 해전에서 전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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