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 10大 혹서(酷暑) 地域
올 여름은 한국이 태국보다 더 덥다고 합니다.
더워도 정말 힘들고 괴롭게 더웠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 더위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격월로 발행되는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
(Foreign Policy)’가 지난해 7월 발표한 세계 10대
혹서 지역을 소개합니다.
인간이 더위에 견딜 수 있는 한계기온은 51.7℃.
소개하는 곳들은 이 한계를 넘나드는 폭염의 땅이지만
인간이 거주를 포기한 게 아니라 10곳 중 절반 이상의
지역은 사람들이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인간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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