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유럽 여행에서 찍은 사진중
숙연하고 엄숙한 분위기가 나는컷 몇개를 골라 흑백으로 꾸며 봤습니다^^
이름도 없는 건물일텐데, 걍 멋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건물 톤도 맘에 들고.
이름도 없는 건물이지만 저런 건물 하나하나가
유럽 거리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부의 요새에 있는 동상
이게..
마차시 성당인가요?
어부의 요새
국회의사당건물,,,완전 작살이죠.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제가 찾던 스타일이죠^^
제 나름데로 설정해본 3대 건축물이,
밀라노의 두오모성당, 스페인광장, 그리고 헝가리 국회의사당이죠
솔직히 이 외에도 많죠 뭐,,
영국의 빅벤도 있고..
성 이슈트반 성당
실제로 볼땐 몰랐는데. 이케 찍어 놓고 보니 이 건물도 멋있네요
국회의사당 야경
삼각대만 썼어도 더 선명하게 나왔을 터...
우리나라도 이런 사자동상 하나쯤 있으면 좋으련만,
저 초등학교시절 여의도로 넘어가는 한강다리에 저거와 비슷한 사자동상이 있었어요,,,멋있었는데..
울 나라 정서와는 않맞다고 없애버린지 오래죠
참 싫습니다ㅠ.ㅠ
★세계적인 10대 불가사의 건축물 비교★ -수평선의 흐르는 달빛에서 (0) | 2013.11.12 |
---|---|
世界 10大 혹서(酷暑) 地域 (0) | 2013.11.09 |
지구촌의 아름다운곳 감상 (0) | 2013.11.09 |
아름다운 버섯의 세계 들 (0) | 2013.11.05 |
(부산 70번버스, 1270호 오늘도 그분을 만나시죠) (0) | 201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