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라고 불편하게 살기 --경향신문

2013. 8. 16. 19:30경제/대안사회경제, 협동조합

[모자라고 불편하게 살기]귀촌 교육공동체를 꿈꾸는 사람들 - 카페 ‘이웃 린’

[모자라고 불편하게 살기]귀촌 교육공동체를 꿈꾸는 사람들 - 카페 ‘이웃 린’
사람을 만나면 너른 마루가 돼 줍니다.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할 때는 트인 창문이 됩니다. 남고 모자람이 있다면 서로 메워주는 곳간이 되지요. 가을 햇살이..
경향신문박용근 기자2012. 10. 04 21:53
[모자라고 불편하게 살기‘변방’에 은둔한 사람들
[모자라고 불편하게 살기‘변방’에 은둔한 사람들
“해가 뜨고 지는 자연의 속도가 제 삶의 속도가 됐죠.” 가수 장필순(49)은 7년 전인 지난 2005년 7월 서울을 버리고 제주도행 비행기를 탔다. 그가 자리..
경향신문하경헌 기자2012. 10. 04 21:47
[모자라고 불편하게 살기]문명의 이기를 거부한 사람들 - 고양 ‘빛과소금교회’
[모자라고 불편하게 살기]문명의 이기를 거부한 사람들 - 고양 ‘빛과소금교회’
경기 고양시에 있는 ‘빛과소금교회’ 사람들은 저마다 한 가지씩 스스로와의 약속을 실행하고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시작한 ‘자발적 불편 운동’에..
경향신문정유진 기자2012. 10. 04 21:42
[모자라고 불편하게 살기]문명의 이기를 거부한 사람들
‘오늘부터 휴대폰 안 쓰기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앞으로 100일 동안 휴대폰 없이 지내는 매일의 경험담을 최대한 빠지지 않고 블로그에 올리겠다.’ 지난 3월 중학교 3학년인 박정민군(15)은 휴대..
경향신문정유진 기자2012. 10. 04 21:42
[모자라고 불편하게 살기]채식하는 사람들
[모자라고 불편하게 살기]채식하는 사람들
소설가 김형경씨(52)의 식탁은 늘 채소와 과일, 곡물로만 이루어진다. 고기는 물론이고 생선과 우유, 달걀도 입에 대지 않는다. 이렇게 먹은 지 5년째다. 지..
경향신문박주연 기자2012. 10. 04 21:39
[모자라고 불편하게 살기]유쾌하고 즐겁게 결핍을 선택하는 사람들
[모자라고 불편하게 살기]유쾌하고 즐겁게 결핍을 선택하는 사람들
21세기 한국 사회는 풍요롭고 빠르다. 생계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빈곤층이 아직 존재하지만 과거에 비해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
경향신문김재중·이성희·김한솔 기자2012. 10. 0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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