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리더십 --kbs 스페셜
2013. 7. 7. 23:07ㆍ이런저런 이야기/볼만한 것들
행복의 리더십 - 제1부 리더, 나와 통하다-소통과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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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물 2편<리더, 나와 통하다-소통과 공감>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리더는 누구입니까?”
전 세계 58개국에서 새로운 국가 지도자를 뽑는 선택의 해, 2012년.
나와 우리, 세상을 행복하게 할 리더십코드는 무엇일까?
그 비밀을 찾아 김정운 교수와 함께 리더십 세계여행을 시작하다!
“건강한 민주주의는 완벽한 평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시민사회를 창조하겠다는 공통된 목적과 관심이다.”
- ..
<리더, 나와 통하다-소통과 공감>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리더는 누구입니까?”
전 세계 58개국에서 새로운 국가 지도자를 뽑는 선택의 해, 2012년.
나와 우리, 세상을 행복하게 할 리더십코드는 무엇일까?
그 비밀을 찾아 김정운 교수와 함께 리더십 세계여행을 시작하다!
“건강한 민주주의는 완벽한 평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시민사회를 창조하겠다는 공통된 목적과 관심이다.”
- 마이클 샌델 / <정의란 무엇인가> 저자
“우리는 금융위기 이후 부적절한 리더십의 시대에 살고 있다.”
- 조셉 나이 / 하버드대 교수, 소프트·스마트파워 이론 창시
“리더가 사람들을 위에서 아래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가는 흐름이어야 한다.”
- 타르야 할로넨 / 핀란드 대통령
여행을 통해 세계 각국의 시민, 주요 정치·경제 리더, 석학들이 이야기하는 행복의 리더십을 만나게 될 것이다.
<피라미드, 뒤집히다: 21세기가 요청하는 리더십은?>
현대의 파라오, 무바라크의 30년간 독재를 무너트리고 중동의 민주화 혁명을 가능케 한 것은 바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시민들간의 소통. 20세기 리더십이 권력과 힘의 상징이었다면 21세기 사람들이 목말라하고 원하는 리더십은 분명 다르다! 이집트의 역사적인 선거 현장 취재를 통해 변화하고 진화하는 리더십을 분석한다.
<처칠 vs 히틀러, 두 강력한 리더의 운명을 가른 것은 ‘소통’이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위기의 영국을 구한 것은 처칠의 소통과 설득 능력이었다. 위기시마다 국민에게 영감을 주고 힘을 북돋아준 처칠의 연설. 사실 처칠은 S자 발음을 못하는 언어장애가 있었다. 처칠의 손녀를 만나, 언어장애를 극복하고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처칠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가 영국에 남긴 정신적 유산을 짚어본다.
반면 처칠과 항상 함께 거론되는 히틀러는 역사의 비극으로 기억된다. 합리적 이성을 자랑하는 독일인들이 왜 히틀러를 열광적으로 따랐을까? 또한 심리학자 맥코비 교수는 프로이드가 이야기한 전이가 리더와 팔로워 사이에서도 일어난다고 하는데... 집단적인 무의식 속에서 이루어진 전이는 어떻게 히틀러를 영웅으로 만들었을까?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 가치 회복, 무엇이 필요한가?>
8년의 임기, 퇴임시 지지율 80% 육박. 공장노동자출신으로 누구보다 가난의 고통을 잘 알던 브라질의 룰라 전 대통령은 브라질 국민 2,100만명을 빈곤에서 탈출, 3,600만명을 중산층으로 올라서도록 하였다. 가난하지만 행복한 이들이 존경하는 지도자 룰라, 두 달 전 후두암 판정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중인 그를 만나다.
핀란드의 첫 여성 대통령이자 12년째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는 할로넨 대통령. 핀란드의 경쟁력과 복지의 공존을 가능케 한 그녀의 리더십 철학은 무엇일까? 소통과 친화의 아줌마 리더십을 소개한다.
그 밖에 국내 게임 대표 업체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의 협업과 진지함의 리더십,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교세라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의 아메바 경영 리더십을 만난다.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리더는 누구입니까?”
전 세계 58개국에서 새로운 국가 지도자를 뽑는 선택의 해, 2012년.
나와 우리, 세상을 행복하게 할 리더십코드는 무엇일까?
그 비밀을 찾아 김정운 교수와 함께 리더십 세계여행을 시작하다!
“건강한 민주주의는 완벽한 평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시민사회를 창조하겠다는 공통된 목적과 관심이다.”
- 마이클 샌델 / <정의란 무엇인가> 저자
“우리는 금융위기 이후 부적절한 리더십의 시대에 살고 있다.”
- 조셉 나이 / 하버드대 교수, 소프트·스마트파워 이론 창시
“리더가 사람들을 위에서 아래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가는 흐름이어야 한다.”
- 타르야 할로넨 / 핀란드 대통령
여행을 통해 세계 각국의 시민, 주요 정치·경제 리더, 석학들이 이야기하는 행복의 리더십을 만나게 될 것이다.
<피라미드, 뒤집히다: 21세기가 요청하는 리더십은?>
현대의 파라오, 무바라크의 30년간 독재를 무너트리고 중동의 민주화 혁명을 가능케 한 것은 바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시민들간의 소통. 20세기 리더십이 권력과 힘의 상징이었다면 21세기 사람들이 목말라하고 원하는 리더십은 분명 다르다! 이집트의 역사적인 선거 현장 취재를 통해 변화하고 진화하는 리더십을 분석한다.
<처칠 vs 히틀러, 두 강력한 리더의 운명을 가른 것은 ‘소통’이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위기의 영국을 구한 것은 처칠의 소통과 설득 능력이었다. 위기시마다 국민에게 영감을 주고 힘을 북돋아준 처칠의 연설. 사실 처칠은 S자 발음을 못하는 언어장애가 있었다. 처칠의 손녀를 만나, 언어장애를 극복하고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처칠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가 영국에 남긴 정신적 유산을 짚어본다.
반면 처칠과 항상 함께 거론되는 히틀러는 역사의 비극으로 기억된다. 합리적 이성을 자랑하는 독일인들이 왜 히틀러를 열광적으로 따랐을까? 또한 심리학자 맥코비 교수는 프로이드가 이야기한 전이가 리더와 팔로워 사이에서도 일어난다고 하는데... 집단적인 무의식 속에서 이루어진 전이는 어떻게 히틀러를 영웅으로 만들었을까?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 가치 회복, 무엇이 필요한가?>
8년의 임기, 퇴임시 지지율 80% 육박. 공장노동자출신으로 누구보다 가난의 고통을 잘 알던 브라질의 룰라 전 대통령은 브라질 국민 2,100만명을 빈곤에서 탈출, 3,600만명을 중산층으로 올라서도록 하였다. 가난하지만 행복한 이들이 존경하는 지도자 룰라, 두 달 전 후두암 판정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중인 그를 만나다.
핀란드의 첫 여성 대통령이자 12년째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는 할로넨 대통령. 핀란드의 경쟁력과 복지의 공존을 가능케 한 그녀의 리더십 철학은 무엇일까? 소통과 친화의 아줌마 리더십을 소개한다.
그 밖에 국내 게임 대표 업체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의 협업과 진지함의 리더십,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교세라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의 아메바 경영 리더십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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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리더, 나와 통하다-소통과 공감 방송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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