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의 울음과 엄마들이 사회참여 운동의 주역이 되어야 하는 이유
전북녹색연대대표, 녹색살림모임 인도자 최 성식 목사
아가들은 자주 엄마를 향해서 응, 애를 반복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응(yes) 할 때는 긍정의 ‘예’를 하시고 애 (아니, no) 해야 할 때는 부정의 ‘안 됩니다.’를 잘 선택해서 필요적절하게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엄마,아빠에 대한 울부짖음이라는 생각을 나름대로 해봅니다.
또한 사회참여하고 말하며 실천하시라는 ”아이들의 간곡한 엄마 그리고 아빠에 대한 사인이고 울부짖음“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12년 10월 19일 오늘 지금 1월에서 12월까지 매달 불완전에서 완전을 향해 사회생활과 인생의 가장 가까운 한 식구(19) 가 되어 살아가야 할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을 보러 오는 모든 사람들에 부르짖는 사인이고 울부짖음이라는 녹색깨달음을 가지게 됩니다.
사람이 배설해야 위장을 비롯하여 모든 몸의 기관이 건강하고 부패하지 않고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산책할 때 그만 스톱하지 않고 계속 걸어가기만 하면 집에 돌아오지 못하는 떠돌이 신세가 됩니다.
자전거을 탈 때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때 그냥 앞으로만 나가면 사고가 나게 됩니다. 차를 몰 때도 그러하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 몰고 나가기만 하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나 건물에 커다란 피해와 인명 피해까지 줄 수도 있습니다.
창세기 기록자는 인간의 고통과 사회와 우주가 제대로 가지 못하게 만든 근본원인을 “신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었기 때문이다.” 라고 기록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유혹을 긍정하지 않고 단호히 “안돼, 사단아 물러가라! ”라고 부정했다면 신의 참조역사와 우리들 인생은 전연 다르게 변화되어 갔을 것이라는 생각과 깨달음을 가지게 이 아침 다시 한번 반복해서 해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처음부터 하지 않거나 중도 에라고 하루 빨리 그만 두어야 합니다.
사단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해서는 안되는 것들을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인간들의 탐욕의 열매를 더 많이 따먹도록 수시로 유혹하고 있다는 생각과 녹색깨달음을 가지게 합니다.
사회공동체와 한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서 엄마, 아빠 그리고 찾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아이들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응, 애“를 반복해서 울부짖고 있답니다.
정말 “어린아이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는 생각을 이 아침 해봅니다.
우리 애들과 엄마, 더불어 행복하고 살 맛나며 사랑과 사회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와 가정 그리고 각 개개인들의 삶을 이룩하고 만들어 가게 할려면,
먼저 엄마들부터 사랑스럽고 어여쁘며 귀여운 내 아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응 (예) 할 때는 긍정하고 애 (아니) 할 때는 단호하게 부정하는 반복적 생활을 하는 사회참여 운동을 나부터 스스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이 더불어 웃고 살 수 있게 되는 사회와 가정들이 겨자씨와 나비 날개 짓처럼 확산되어 가리라는 생각과 깨달음을 가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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