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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계부 부자들 "" 추천사 김택천 지은이 제윤경

경제/경제와 경영, 관리

by 소나무맨 2013. 5. 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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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품 명 [경제경영]한국의 가계부 부자들(제윤경/2008)
제 조 사 국일미디어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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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재테크는 부채만 남긴다
한국 경제의 몰락 8막 8장 중 이제 1막 1장이 시작되었다! 
"돈에 끌려 다니지 말고, 돈이 따라오게 하라" 퇴직금 담보 대출, 보험 약관 대출을 빚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무분별 하게 받아쓰는 무계획형 가정은 매달 빚을 갚고 있지만 도리어 빚이 갈수록 늘어나는 구
조가 될 수밖에 없다. 아파트를 구입하거나, 재테크를 위해 거액을 빌려놓고 이자만 갚아 나가다보면 
자칫 이자가 평생 고정지출이 될 수도 있다. 평생 월급이 들어와도 시원치 않을 판에 월급만큼 많은 금
액이 다달이 지출된다면 결국 돈에 끌려 다니는 것이다. 게다가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되고, 기름값
이 고공비행하는 현 시점에서는 돈에 끌려 다니면 그 가정의 파탄은 불 보듯 뻔하다. 지금이라도 빚은 
줄이고 여윳돈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다.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다. 부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막연히 돈을 좇고, 많이 가지려고 하고, 나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과 비교하다 보면 상대적인 박탈감에 빠지기 쉽다. 남과 비교해서 남을 밟고 올라서
는 치열한 머니 게임으로는 누군가는 필시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당신의 재무주치의> 시리즈는 누
군가는 불행해질 수밖에 없는 머니게임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행복하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방
법을 제시한다. - 희망제작소 윤석인 부소장 
제윤경의 <당신의 재무주치의> 시리즈는 한방에 인생역전을 이룬다는 막연한 환상에서 깨어나 냉정
하게 우리의 가계부를 들여다봐야 엄혹한 때임을 아프게 일깨우고 있다. 부자 열풍에 휩싸인 한국 사
회의 누추한 속살을 보여줄 뿐 아니라 살림을 내실 있게 꾸려 가는데 절실한 실무적인 지침도 제공하
고 있다. - 한겨레 재정금융팀장 김영배 

"시시각각 변하는 경제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서 오로지 투자에만 몰두한다면 위
험천만한 일이다. <당신의 재무주치의> 시리즈를 읽게 되면 사용 가능한 생활 속 작은 경제 이야기를 
통하여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을 깨우칠 수 있다. 아직은 버틸 만한데 앞으로 걱
정이라면, 한번쯤 꼭 봐야 할 책이다." -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김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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