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책임(CSR)에서 초협력의 공유가치창출 (CSV)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서 초협력의 공유가치창출(CSV)로!

                                                            SDF 2013/04/08 20:19 |

                                         * ============== http://blog.naver.com/gonr/30167356056==================(클릭하시면 또다른 글이 있습니다)

                                                           ( 사회적책임과 공유가치창출 시대로

                                                              초협력적 동반성장의 패러다임으로)   

 

 [서울디지털포럼 2013]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 창출)

안녕하세요. 서울디지털포럼 2013 기자단 끄녕이입니다.

제가 여러 기업에서 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기업은 사회에서 돈을 얻은 만큼

사회에 공헌을 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을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2013년이 된 현재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CSR)이 아닌 공유가치창출(CSV)를 하자는 의견이 나타나는데요!

올해 3월, 조선일보에서는 공유가치창출인 CSV에 대해서 다루기로 했었죠.

 

 

 

음.. 서울디지털포럼과 CSV가 어떤 관계가 있느냐고요?

바로 둘다 초협력을 다룬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럼. 그 것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시작하겠습니다. +.+ 팍팍!!

 

 

'초협력-더 나은 내일을 위한 솔루션’ 은 어떤 것일까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솔루션’은 과연 무엇일까? 10주년을 맞은 SDF는 기술발전의 속도보다 방향에 더 주목해 해법을 찾아 보고자 한다. 무한 경쟁과 대립을 넘어 양보와 참여를 토대로 공유가치를 발굴하고, 이러한 공유가치가 실제 작동할 수 있는 긍정적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협력’과 ‘협업’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해 지고 있다. G2의 리더십 변화, 국제적 거버넌스의 재편과 맞물려 국가와 인종, 성별, 빈부를 뛰어넘어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협력, 협업은 이제 필수 불가결하다.

미미하지만 변화는 시작되고 있다. 나의 이익이 상대방의 손해라는 기존의 경제개념이 약화되고 타인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새로운 인식이 커지고 있다. 승자와 패자가 아닌 상생이 떠오르고 있다. 적대적 경쟁을 넘어 모두에게 유익한 생태계 모델이 주목 받고 있다. 공감(Empathy)을 통해 상생적 생태계(Eco-system)를 만들어가는 협력, 협업(Collaboration)을 우리는 에콜라보레이션(ECOllaboration)이라 명명하고자 한다.

 

 

라고.. 서울디지털포럼에서는 다루고 있지만,

간단하게 정리한다면.

 

무한경쟁과 대립으로 상대방의 손해가 내 이익이라는 승자와 패자 논리가 아닌,

우리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상생하는 것입니다.

 

 

그럼 서울디지털포럼 2013 은 협력해서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는

국제적인 토론의 장이겠죠^^?

 

 

 

 

 그럼 공유가치창출, CSV은 어떤 것일까요?

 

 

 

 

이전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사회에서 받은 이윤을 환경경영, 윤리경영, 사회 공헌 등의 직접적인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연탄나르기, 저소득 가정 도움 같은 봉사활동들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공유가치창출(CSV)은 기업과 그 주변의 공동체의 협력으로 이루어져 함께 가치를 창출합니다. 기업에 수익을 보장해 주면서도 환경보호와 빈부격차 해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등 사회적 이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혁신 활동을 뜻하는데요!

 

 

 

즉, 공유가치창출은 기업과 공동체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며

그 협력이 사회와 기업 모두에게 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CSV에 대해서 인식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CSV에 관한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공유가치창출, CSV

아직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는 않지만.

기업과 공동체의 협력으로 인해서 다수가 이윤을 발휘하는 '초협력'의 예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인식 수준이 낮은 한계가 있는데요.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실천한다면 미래의 트렌드는 초협력이 되지 않을까요?

 

 

 

 

공유가치창출, CSV과 서울디지털포럼 2013의 초협력으로 앞으로 기업과 공동체, 사회 모두가 이윤이 되는 미래.

 

초협력의 세상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