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어버지(요셉),그리고 어머니(로사)
어버이 날입니다
새삼 딸랑구가 달아준 카아네이션에 왜 이제야
그리움이 새기는 지요
知天命(지천명) 의 나이에 흰머리가 당신님의 그머리인줄
늦게 야 알았나 봅니다
드릴수 없는 이꽃을 향기나마 당신님께
보내려 합니다
한번두 이꽃을 드려 본적이 없는 이승의 못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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