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8번째 '끼가번쩍시민축제
2013. 4. 29. 09:11ㆍ시민, 그리고 마을/시민사회운동과 사회혁신
‘평화를 주제로 시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생활예술인 시민축제’, 8번째 ‘끼가뻔쩍 시민축제’가 5월17일(금)~18일(토) 2일간 간석오거리 ‘문화바람’ 주변 곳곳에서 열린다.
‘끼가뻔쩍시민축제’는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아마추어)이 주축이 되어 17일은‘거리로 나온 생활예술가’를 주제로 행사장 거리 곳곳에서 거리 공연이 진행되고 아트마켓, 아름다운 가게등 부스참여 마당이 진행된다.
18일은 거리에서 ‘평화’를 주제로 플래시몹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후 메인 무대에서는 미추홀 클라리넷앙상블, 남동 청춘 합창단, 남성중창단 아미쿠스, 시민합창단 평화바람, 일본 민간합창단 우타고에 등 여러 출연팀이 마련한 ‘평화콘서트’가 진행된다.
‘끼가뻔쩍시민축제’민간이 주도하고 관객과 참여자가 구분이 없이 누구나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문화예술 축제다. 3년전 간석오거리에 둥지를 마련한 시민문화공간 ‘문화바람’을 거점으로 주변 상인들과 동네주민, 생활문화예술동아리연합 놀이터 등이 주축이 되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건강한 축제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인천에서 활동중인 문화예술동아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스스로 축제에 자원봉사하는 시민들의 힘으로 진행하고 있다.
‘끼가뻔쩍시민축제’는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아마추어)이 주축이 되어 17일은‘거리로 나온 생활예술가’를 주제로 행사장 거리 곳곳에서 거리 공연이 진행되고 아트마켓, 아름다운 가게등 부스참여 마당이 진행된다.
18일은 거리에서 ‘평화’를 주제로 플래시몹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후 메인 무대에서는 미추홀 클라리넷앙상블, 남동 청춘 합창단, 남성중창단 아미쿠스, 시민합창단 평화바람, 일본 민간합창단 우타고에 등 여러 출연팀이 마련한 ‘평화콘서트’가 진행된다.
‘끼가뻔쩍시민축제’민간이 주도하고 관객과 참여자가 구분이 없이 누구나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문화예술 축제다. 3년전 간석오거리에 둥지를 마련한 시민문화공간 ‘문화바람’을 거점으로 주변 상인들과 동네주민, 생활문화예술동아리연합 놀이터 등이 주축이 되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건강한 축제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인천에서 활동중인 문화예술동아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스스로 축제에 자원봉사하는 시민들의 힘으로 진행하고 있다.
<축제개요>
1. 일시 : 5월 17(금) PM;2시~6시 “거리로 나온 생활예술가 1 ”
PM;6시~9시 “음악이 흐르는 호프살롱”
5월 18(토) PM;2시~6시 “거리로 나온 생활예술가 2 ”
PM;6시~9시 “평화콘서트”
PM;6시~9시 “음악이 흐르는 호프살롱”
5월 18(토) PM;2시~6시 “거리로 나온 생활예술가 2 ”
PM;6시~9시 “평화콘서트”
2. 장소 : 간석오거리 문화바람 일대 (인천 남동구 간석동 220-2)
3. 문의 : 축제준비위원회 442~8017
3. 문의 : 축제준비위원회 442~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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