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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 지원 |
사회적기업 자율경영공시 실시 고용노동부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적 기업 24곳의 1년 간 경영성과를 공시했다. 자율경영공시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에는 각종 지원사업에서 가점을 부여 하거나 우선 지원대상으로 검토하고, 각종 컨설팅과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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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내 사회적기업 상품판매장 입점 신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아름다운가게'와의 협업을 통해 3개 매장(신안국점, 미아점, 분당 이매점) 내에 사회적기업 상품판매장을 조성한다. 12월 12일까지 1차 접수를 마감하며 이후 상시 접수를 진행한다. |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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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영구임대 상가 입주희망 사회적기업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임대조건을 완화하여 상가임대를 시행한다. 사업계획서의 내용과 적합성,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신청 기간은 12월 21일까지이다. |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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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사회적 기업과 업무협약(MOU) 체결 목포시는 시 교육청, 농협 농수산물 유통센터와 함께 사회적 기업 공공구매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 기업 7개 업체에서 물품을 우선 구매하고, 교육청은 방과후 프로그램과 청소용역을 지원하며, 농협 유통센터는 전용 판매장을 제공한다. |
광주일보 |
모집 |
서울 구로구, 사회적기업가학교 개강 구로구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사회적기업가학교 창업입문 과정을 개강한다. 사회적기업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1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
구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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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마을포럼, "마을운동, 시대정신과 방향을 묻는다" (12월 21일) 사단법인 마을과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는 센터 내 교육장에서 '마을운동'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발제와 토론, 송년회가 계획되어 있으며 사전신청을 통해 40명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 |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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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제발굴 토론회, "청년, 마을에 풀뿌리 엮다" (12월 18일)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는 관악사회복지 회의실에서 마을에 관한 '청년의제발굴 토론회' 2번째 시간을 연다. 마을과 청년활동가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하며 참여는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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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너지 공동주택 건설 사업 설명회 (12월 18일) (주)녹색친구들은 친환경적인 삶을 공유하는 공동주택을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건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시민주주를 모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오마이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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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온누리살이 교육협동조합" 창립총회 (12월 15일) 전북 완주군 '온누리살이 교육협동조합'은 설립동의자와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립총회를 연다. 완주군 지역주민이거나 농촌직업학교 학부모이면 조합원 자격이 주어지며 가입 신청서 및 출자 승낙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
완주CB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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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사회경제발전소, 창립기념행사(12월 17일) 경기도 '평택사회경제발전소'는 오는 17일 평택남부문예회관 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협동조합의 시대, 협동 조합을 말하다'를 주제로 김현대 한겨레 선임기자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으며,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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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전북 비비정 신문화공간 준공행사 (12월 14일)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북 완주군, 희망제작소가 참여한 신문화 공간이 비비정 마을에서 완공되었다. 이번 준공식에서는 준공 보고와 영상감상 및 마을 답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커뮤니티 활동가들도 참여할 수 있다. |
희망제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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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 사업 최종발표회 (12월 20일) 사단법인 씨즈는 청년들의 사회혁신과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발표회를 개최한다. 씨즈 서초 창의허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 사업에 대한 발표와 시상을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사단법인 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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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만세, 겨울방학 루손섬 여행학교 "편견을 넘어, 가슴뛰는 필리핀" 공정여행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필리핀에서 아동·청소년 여행학교를 연다. 필리핀 루손섬과 메트로 마닐라 일대에서 공정여행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12박13일씩 두 번 진행하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
(주)공감만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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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
[여럿이 함께한는 착한 경제(3)] "캠퍼스멘토" 안광배 대표가 그리는 세상 서울 신촌에 있는 '캠퍼스멘토' 사무실에는 소셜 벤처를 창업하는 청년들로 가득하다. 안정적인 문화마케터를 그만 두고 청년들의 꿈이 이뤄지도록 도와주고 있는 안광배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오마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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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먹거리로 일자리 창출하는 반찬가게, (주)미앤수 (주)미앤수는 '바른먹거리가 건강한 가정을 만든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서울 금천구 남부여성발전센터가 설립한 사회적기업이다. 취약 계층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천연 조미료를 통해 친환경 반찬을 만드는 사회적기업 반찬가게를 만나보자. |
헤럴드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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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하나로 척추 보호와 취약 계층 돕는, "몸사랑컨디션PRO" 부산의 '몸사랑컨디션PRO'는 척추 건강 베개 2개를 판매하면 1개를 사회소외계층에 기부하는 '2 For 1' 경영을 하고 있다. 환자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다가 베개를 개발하였고 그 목적에 맞게 사회적 기업 인증을 준비중이다. |
국제신문 |
마을공동체 |
[마을의 귀환(20)] 도봉구 주민들을 연결하는 마을신문, "도봉N" '도봉N'은 본업이 따로 있는 14명의 주민들이 전하는 마을 신문이다. 구독료와 지원금이 없는 환경에서 신문을 통해 생생한 마을 소식을 전하며 마을공동체를 다지고 있는 현장을 만나보자. |
오마이뉴스 |
협동조합 |
협동조합 상조회사, "한겨레두레협동조합"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은 지난해 5월 마을공동체와 시민 사회단체 지도자들이 뜻을 모아 시작한 '협동조합 상조 회사'이다. 상조업의 가격에 거품을 빼고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협동조합 방식의 장점을 알아보자. |
한겨레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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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제도적 뒷받침이 있는 협동조합도시, 퀘백 캐나다는 북미 지역에서 협동조합을 가장 먼저 도입했으며 그 중 퀘백은 대표적인 협동조합 도시이다. 100여년동안의 정책과 제도적인 뒷받침을 통해 주민의 70%는 협동조합에 가입하였고, 의식주 영역에서 생활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
새전북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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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
투표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 사회적 경제 사회적 경제 확대, 생활임금제, 베드제드(Bedzed), 주민참여 예산제 등은 지방선거 이후 지방자치단체에서 조금씩 시행 하고 있다. 투표로 변화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도 지도자 선출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
경향신문 |
적정기술 |
적정기술의 완벽한 성공전략은? 적정기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폴 폴락'은 적정기술의 완벽한 성공을 위해 8가지 마케팅을 제안했다. 사전 인터뷰에서부터 디자인, 고객 확보까지 생각하는 성공전략을 알아보자. |
베네핏 |
협동조합 |
세계협동조합연맹(ICA) 사무총장 찰스 굴드가 말하는 협동조합의 장점 협동조합은 2020년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고 지속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세계협동조합연맹의 사무총장 '찰스굴드'는 현재로서 법적 지원과 자본조달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
HERI 착한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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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이 유행으로 끊나지 않으려면 지난 달 기획재정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실시한 협동 조합 교육에 1,5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석했다. 지방자치단체 에서도 각종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나친 기대감은 우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와 협력의 사회적 자본이 길러져야 한다. |
한겨레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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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대안 경제모델을 향하여 협동조합은 장기적인 이익을 초점에 두고 조합원이 직접 참여 하는 사회통합적인 경제모델이다. 그래서 4대 보험 적용에서 제외되는 근로자들과 자영업자들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정책 지원과 인력 육성 문제가 시급하다. |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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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은 본능적 유전자 인간은 이타적인 본능이 있어서 경제활동에서도 타인과 협동한다. 이러한 협동에 근거하여 '공동체적인 삶'을 복원시킬 수 있는 것이 협동조합 운동이다. 협동조합은 우리에게 '오래된 미래'이다. |
부산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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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신협, 두 개의 교훈 1960년대 서울과 부산에서 신용협동조합 운동이 전개됐다. 부산에서 시작한 신협운동은 철저한 조합원 교육과 자발성 강조를 통해 1962년 한 해에만 23개의 신협을 설립했다. 반면 서울의 신협운동은 조합원 간의 유대감 부족과 교육 결여로 흐지부지 되었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은 구성원 간의 연대와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한겨레뉴스 |
해외동향 |
[사회적기업] 사회적돌봄 영역에서의 사회적기업의 활약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의 민간 업체들은 낮은 임금, 긴 근무시간, 높은 이직률 등과 같은 문제점들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영국의 많은 지역정부는 높은 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선택지가 적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사회적기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회적돌봄 영역에서 사회적기업은 비용적인 면에서의 경쟁력 뿐만 아니라, 질적인 차원에서 분명한 차이점을 보여 주고 있고, 이들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영역이다. 사회적기업의 등장이 새로운 현상은 아니지만,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공공서비스(소셜밸류) 법안이 2013년 1월에 발효되면 -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의 공공기관들은 계약 이나 위탁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웰빙을 향상 요소를 고려 해야 함-, 이러한 경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
The Guard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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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금융] "사회적투자 비즈니스 그룹"의 사회적투자의 신뢰성을 입증하기 위한 10년의 활동 ‘사회적투자 비즈니스 그룹(Social Investment Business Group)'은 지난 10년동안 3억 1100만 파운드 규모의 사회적 투자를 이끌어낸 영국 내에서의 사회적투자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대표적 기관이다. SIB 그룹의 대표 '조나단 젠킨스(Jonathan Jenkins)'를 통해 사회적금융의 논의를 이끌어가고 있는 영국의 2012년 평가를 들어본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사회적기업이나 자선단체들은 은행이나 민간 투자자들이 손댈 수 없는 영역이었으나, 현재는 사회적 기업이 재무적 성과와 함께 사회적 성과를 축적해감으로써 다양한 투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12년은 사회적투자 영역에서 사회적금융 은행인 ‘빅소사이어티 캐피털(Big Society Capital)이 설립 되고, 정부도 투자자들의 진입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법적, 제도적 장벽들을 없애는 등의 노력이 있었던 중대한 한 해 였다. 현재 사회적 금융/투자의 분수령인 지점에 서 있다. 앞으로 사회적투자의 실적을 더 쌓으면서, 발전하기 위한 투자의 출구 전략을 잘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
The Social Investment Business Gro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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