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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보전을 위한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뉴스레터

강과 하천/강하천 활동

by 소나무맨 2019. 3. 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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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자연성 회복, 유역거버넌스 실현

www.river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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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4대강 재자연화를 촉구하는 시민사회 선언식
3월 21일 진행되는 선언식에 자리를 함께해 시민사회의 절실하고 엄중한 요구에 힘을 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한국환경회의>
- 일시: 2019년 3월 21일(목), 오전11시
- 장소: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서울 종로)

1. 사업 1 :  비점오염취약지역(녹조, 고랭지밭) 집중홍보 사업
 - 사업 지역 : 인제군, 홍천군, 안동시 안동댐 하류 유역, 용인시 신갈천·탄천 유역
2. 사업 2 :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집중 홍보 사업
 - 사업지역 : 총 10개 지역
   수원시 / 양산시 / 김해시 / 평창군, 정선군, 강릉시, 삼척시, 양구군, 인제군, 홍천군 / 대전광역시
3. 사업내용은 클릭하시면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4대강 보 개방보다 보의 해체만이 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미래세대에게 안전한 물을 물려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1. 보 개방만으로는 자연성 회복은 불가능하다.  
2. 보의 유지관리에 투입되는 국민의 혈세가 증가하고 있다.
3. 보 구조물은 물 흐름을 막아 홍수 위험도가 높아진다. (클릭하면 전체를 볼 수 있어요)

2019년 3월 11일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누려야할 "인권"-- 세계물의날 기고(김택천)
(사)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과 14시군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살리기 네트워크는 ‘물은 사회적 공유 자산’이라는 철학을 바탕에 두고, 새로운 사회환경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라는 물인권 곧 지속가능한 보편적 전북의 물복지 실현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
(클릭하면 전체를 볼 수 있어요)

□ 행사개요
 ○ 일    시 : 2019. 4. 6(토) 오전 10시 ~ 12시
 ○ 장    소 : 오산천 인도교 아래(우안- 오산대 입구쪽)
 ○ 참    여 : 500여명 (주최, 주관 :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
 ○ 오산천 돌보미사업 참여단체 (18개단체)
 ○ 각 동 단체, 문화재단, 시설관리공단, 자원봉사센터, 관내 학생
□ 주요행사
 ○ 식전행사 : 찾아가는 문화행사
 ○ 1부 : 2019년 세계 물의날 기념식 및 2019년 한국강의날 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 2부 : 치어 방류 및 정화활동

흘러라 4대강 보해체 촉구 기자회견

■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흘러라 4대강 보해체 촉구 기자회견_
- 일시: 02.27(수) 11:00.
- 장소 : 세종문화회관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2019년 정기총회

■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정기총회
- 일시 : 02.27(수) 13:00
- 장소 : 레이첼카슨홀
- 2019년은 4대강 자연성회복, 통합물관리 원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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