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 6월 5일 환경의날 ,,국민포장 수상 -- 김택천

2017. 6. 20. 17:23소나무맨의 경력 및 활동/지나온 활동(환경노동의제)







65일 세계환경의날,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상임대표 김택천 씨

 정부포장 을 수여 받는다 ,

정부 생명과 환경가치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주제 기념식


2017년 06월 05일 [(주)전북언론문화원]

 

6월 5일 ‘제22회 환경의 날’을 맞아 정부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조경규 환경부 장관, 환경단체, 기업 소속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새정부 새로운 환경정책 비전을 발표한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생명과 환경가치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으로 선정됐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그동안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민간단체·기업·공공기관 등 사회 각 분야의 유공자 37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장을 받는 김택천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

ⓒ (주)전북언론문화원

정부포상 수여자로는 서명숙 (사)제주올레 이사장 등 4명이 훈장을, 그린스타트운동 기반 마련과 환경교육 활성화에 앞장선 전북 출신 김택천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 등 5명이 포장을 받는다. 이 외에도 14명에게 각각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된다.

환경부는 “과거 어느 때보다 환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 정부의 환경정책 비전으로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경제발전과 환경보전, 사회통합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발전 등 앞으로 환경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부 포상에 이어 주요 내빈과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 우리나라의 지속가능성과 환경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는 것을 기원하는 ‘생명의 홀씨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행사장 밖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 한국환경공단, 도로안전공단, (주)현대자동차 등 유관기관과 민간기업의 주도로 다양한 체험 및 전시·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제27차 유엔(UN)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하고 각국 정부에 환경보전행사를 권고하면서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지정, 매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와 전국 지자체는 6월을 ‘환경의 달’로 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정화 활동, 전시회, 체험행사 등을 1달 동안 진행한다.

시사전북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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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포장

[ ]
요약
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포장.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공익시설에 다액의 재산을 기부하였거나 이를 경영한 사람 및 기타 공익사업에
종사하여 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포장(상훈법
21조)을 말한다. 소수()로 되어 있고, 정장() ·약장() 및 금장()이 있다(27조 6항).

[네이버 지식백과] 국민포장 [國民褒章] (두산백과)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유공자 표창수여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환경부는 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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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조경규 환경부장관, 환경단체, 기업 소속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환경의 날 기념행사 주제는 새 정부의 환경정책 비전인 '생명과 환경가치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으로 선정됐다.

이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경제발전·환경보전·사회통합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등 앞으로 환경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1972년 제27차 유엔(UN)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하고 각국 정부에 환경보전행사를 권고했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지정, 매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그간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민간단체·기업·공공기관 등 사회 각 분야 유공자 37명에게 정부포상을 한다.

제주도의 자연환경 보존에 기여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등 4명은 훈장을,


 ""그린스타트운동 기반 마련과 환경교육 활성화에 앞장선 김택천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

등 5명은 포장을 각각 받는다.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도 각 14명에게 수여된다.

기념행사장 밖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한국환경공단·도로안전공단·현대차 등

 유관기관과 민간기업이 다양한 체험·전시·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hunjs@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