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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시사토론~20대 총선, 의미와 과제를 찾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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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이 남긴 지역괴제와 공약의 분석과 지역발전

전략은 3당 체계하에 지역정치를 모색한다

 

20대 총선, 의미와 과제

 

<타이틀>

 

<사회자 오프닝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토론의 원도연입니다. 4.13 20대 국회의원 선거와 익산 재시장 선거가 마무리된지 열흘 가량이 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6년만에 여소야대가 만들어졌고 전라북도에서는 제1당이 교체되는 변화를 낳았습니다. 오늘 시사토론에서는 이번 총선에 나타난 전북 도민들의 마음을 되짚어보고 20대 총선이 남긴 의미와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나오신 패널 여러분들 소개.

 

김택천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 자리하셨습니다.

김태중 전북도민일보 논설위원 자리하셨습니다.

최낙관 예원대학교 교수 자리하셨습니다.

이상민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자리하셨습니다.

 

<20대 총선, 민심의 역습>

 

1. 이번 선거 결과를 지켜보면서 정말 민심이 무섭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가장 큰 변화는 역시 도내 제1당의 교체라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까지 민심이 변화하고 있었다는 건 충격적인 일 아닙니까?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택천 대표님

 

  mbc시사토론원고2[4,23]최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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