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선배들이 이야기하는 귀농준비 6계명
첫째, 귀농여부 가족과 충분히 상의하라.
만약 반대하는 가족이 있다면 응할때까지 더 많이 노력하고 설득해서 동의를 구해야 한다.
그래서 혼자 귀농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두번째, 당장 주말농장에서 텃밭을 가꿔라.
실제 자신이 농사를 해낼수 있을지 실습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몇개월 몇년의 시험을 거친후 결정을 내려도 늦지 않다.
세번째, 자금계획을 철저히 세워라.
농사의 경우 소득이 생기는 기간이 길고 예측하기 어렵다.
1~2년은 소득이 없음을 각오하고 최대한 지출을 줄여야 한다.
네번째,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귀농에 성공한 경우만 귀 기울여 환상을 품지 말고 실패한 경험담도 들어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앞으로 치르게 될 시행착오를 알아 두어야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다섯번째, 가족관계가 원만하도록 노력하라.
농촌의 새로운 환경은 도시에서보다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훨씬 많다.
따라서 서로의 도움과 가족의 절대적인 믿음이 필요한 만큼 서로의 신뢰를 자주 표현해야 한다.
여섯번째, 모든 귀농준비를 혼자서 감당하지 마라.
귀농경험자나 귀농인, 귀농을 도와주는 관련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실질적인 조언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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