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다움' 지닌 시민중심 생태도시 만들기 전문가 포럼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가치를 공유하는 시민중심의 종합계획 수립에 박차
===========================================================================
생태계가 건강한 지역으로 '한걸음' | |||||||||||||||||||||||||||||||||||||||||||||||||||||
생태도시1차 전문가 포럼, 종합계획-추진방향 논의 | |||||||||||||||||||||||||||||||||||||||||||||||||||||
| |||||||||||||||||||||||||||||||||||||||||||||||||||||
전주시는 ‘전주시 생태도시 1차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전주생태도시 방향과 사업제안’을 주제로 열렸고 생태도시 다울마당 위원과 행정 T/F팀원, 생태도시 용역 연구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생태도시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연구 추진방향과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택천 전북의 제21 상임대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전략적인 생태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전통과 문화를 아우르는 생태적 접근 정책 △전통조경의 배치 △지역 물 관리를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 및 체계화 등 생태도시 관련 26가지의 아이디어도 함께 제시했다. 한승우 전북녹색연합 사무국장은 “멸종위기 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계가 건강한 지역을 만드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다. 문윤걸 예원예술대 교수는 “도시를 하나의 생태계로 인식해 사람과 문화, 환경, 공간 등이 유기적인 상관관계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며 “진정한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지자체의 공동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다음 달에 일반시민 200여명이 참여하는 ‘생태도시 1차 시민원탁회의’도 개최할 계획이다./신광영기자
전주시 생태도시 종합계획 수립 이방희
기자
전주시, 생태도시 전문가 포럼 개최- 11일 지역 최고의 도시생태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생태도시 전문가 포럼 개최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
숲이 우거진 전주, 더 이상 더운 도시 아니다 (2007년 전주시가 배포한 생태도시 재정투자 계획) |
모두를 위한 환경개념사전 입니다 -- (0) | 2015.06.17 |
---|---|
부안 명인당 한의원 서동진원장님의 정성어린 오디 선물 감사합니다 --김택천 (0) | 2015.06.17 |
지속가능한 발전과 로컬거버넌스 --방송대 프라임 칼리지 과정강의에서--이창언,김광남. 김택천, 오병용. 유문종, 김성균 (0) | 2015.06.13 |
2015 환경문화축제 아러스나인 패션쇼 에서 (0) | 2015.06.04 |
환경의날 기념 , 전주교통방송 출연 에서 -- 목요초대석 김택천입니다 (0) | 2015.06.01 |